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2017’ 온라인 캠페인
2017-09-19  |   4,434 읽음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2017’

온라인 캠페인


참가자가 달린 거리만큼 적립된 기부금으로 숲을 조성하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2017이 시작을 알렸다. 8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앱 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참가자 중 1만 명을 초청하여 10월 1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아이오닉 런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6d3ff41dd2a67c2d2c6048c0a7baa954_1505788365_5011.jpg


현대자동차가 ‘2017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참가자가 달린 만큼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러닝 캠페인으로서 작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사회공헌 행사다. 현대자동차는 작년부터 친환경 자동차 ‘아이오닉’과 함께 살기 좋은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시행해오고 있다. 참가자가 행사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후 자유롭게 달리면 달린 거리만큼 적립해 숲 조성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이하 전용 앱)은 8월 15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면 앱을 다운로드한 후 전용 앱을 실행시켜 오프라인에서 달린 거리만큼 온라인상에 적립하게 된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전용 앱은 GPS 기능을 새로이 탑재해 달린 거리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달린 위치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각종 이벤트를 통해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전용 스마트 밴드 2,017개를 배포할 예정이며, 참가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밴드와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전용 스마트 밴드가 없어도 타사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호환 가능 기종: 애플 아이워치, 삼성 갤럭시 기어2·3, 핏비트). 물론 스마트 밴드를 사용하지 않고 달릴 때 휴대 전화를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8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러닝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누적한 러닝 거리는 나무로 환산돼, 인천 청라지구의 친환경 숲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에 활용되며 참가자는 전용 앱을 통해 소나무·느티나무·상수리나무 3종 중 수종을 선택할 수 있다.

달린 만큼 깨끗해지는 세상,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올해부터는 지방 참가자들을 위해 캠페인 기간 동안 부산, 대구, 광주에서 깜짝 달리기 이벤트 ‘아이오닉 미니 런’을 새롭게 진행해 더욱 많은 이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일정 거리 이상(10km)을 기부한 캠페인 참가자 중 1만 명을 10월 14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아이오닉 런 페스티벌’에 초대해 7km 러닝과 콘서트, 그리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런 페스티벌’ 참가자 중 지원자 200명을 모집해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에서 ‘아이오닉 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열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달리기 누적 거리로 기부한 나무를 직접 심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의 작년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에는 3만 6,000명이 참가해 61만 4,000km를 달렸으며, 이를 통해 인천 청라지구 수도권 제2매립지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한 식재 활동, 환경미화원 공기 청정 마스크 2,500개 지원, 어린이집 50곳 마이크로 윈도우 필터 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전용 홈페이지 www.ioniqrun.com 참조).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