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밴 전용 서비스센터 오픈 및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
2017-09-18  |   4,637 읽음



다임러 트럭 밴 전용 서비스센터 오픈 및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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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스프린터 컨버전 업체인 와이즈오토가 지난 8월 10일 서울 신사동 전시장에서 스프린터 전용 서비스센터 개소식 및 ‘스프린터 유로스타’ 출시 행사를 가졌다. 와이즈오토는 세계 최초로 스프린터 보디빌더와 스프린터 공식 딜러를 겸하는 업체다. 이번에 오픈한 신사동 서비스센터는 고객층이 밀집한 강남 한복판에 자리잡아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판금과 도장수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리가 가능하며 병행수입업체와 개인이 수입한 스프린터도 별도의 등록비용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130개국에서 300만 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독일,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아홉 개 나라에서 생산되었으며 트럭, 밴, 캠핑카, 특장차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프린터 유로스타는 지하 주차장 진입을 고려해 차체높이 2,350mm의 스탠더드 루프를 채택했다. 실내는 9인승이며 VIP를 위한 네 개의 시트가 장착되었다. 최고출력 190마력의 3.0L 디젤 엔진을 얹어 7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루었으며, 승용차 수준의 주행안전보조장치(측면바람에 차체가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차체자세제어장치, 사각지대경보장치, 차선이탈경보장치, 충돌방지경보장치, 상향등 어시스트, 전좌석 3점식 안전벨트 등)를 달아 경쟁모델보다 월등히 앞선 안전성을 자랑한다. 스프린터 유로스타는 생산원가가 비싼 독일생산 스프린터로 만들어졌음에도 1억1,990만원이라는 비교적 낮은 가격대로 출시되어 가격경쟁력이 높다. 사업자의 경우 부가세 10%를 환급받을 수 있어 1억90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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