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국 보쉬 연례 기자 간담회
2017-08-03  |   3,523 읽음



2017년 한국 보쉬 연례 기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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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로버트보쉬코리아 유한회사는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연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매출 실적과 한국내 사업현황을 공개했다. 2016년 한국 보쉬의 총 매출은 2조3,000억원으로, 2015년 대비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일궈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대표이사 프랑크 셰퍼스 박사는 “한국은 여전히 보쉬에게 중요한 시장이며, 2017년 1분기에도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다”며 한국내 사업 다각화와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전개를 약속했다. 현재 보쉬는 운전자조력 시스템(Driver Assistance systems), 카 멀티미디어(Car Multimedia), 자동차 전장품(Automotive Electronics) 사업 분야를 통해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의 주요 서플라이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미래 자율주행 기술에서 앞서가는 제품과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전세계 3,000여 명의 보쉬 개발자들이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내연기관이 앞으로도 최소 수십 년간 지속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여 파워트레인 전동화 및 내연기관 기술개발에 매년 약 4억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보쉬는 올해 3~5% 정도의 보수적인 매출성장을 목표로 삼으며 어두운 경제 전망을 에둘러 표현했다.

글 이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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