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 포럼 개최, 고객 삶에 녹아드는 럭셔리
2017-08-02  |   4,017 읽음



렉서스 브랜드 포럼 개최,

고객 삶에 녹아드는 럭셔리

 

55049d16fa30f90ac1354d5289f03276_1501633953_313.jpg

“렉서스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은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고객이 열정을 느끼는 곳에 렉서스가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자동차는 물론 다른 걸로도 말이죠.” 렉서스가 말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이 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렉서스 관계자의 말이다.


렉서스는 지난 7월 4일 렉서스 브랜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지만, 내용은 짧고 간결했다. 렉서스는 앞으로 고객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다는 것. 그래서 일본 동경에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라는 체험공간을 만들고, 고급 요트와 고급 자전거, 호버보드, 그리고 영화 속 우주선도 만들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커넥트 투도 이런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55049d16fa30f90ac1354d5289f03276_1501633976_9107.jpg


이날 함께 공개한 렉서스 LC도 마찬가지다. 코지 사토 LC 수석 엔지니어는 “LC는 고객의 삶을 보다 풍성하게 할 파트너”라며, “해안도로를 달리거나 외식을 나가는 등 고객의 아름다운 순간에 LC가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C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쿠페로 렉서스의 새로운 후륜구동 플랫폼 GA-L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첫 모델. 기본모델 LC500은 V8 5.0L 엔진으로 470마력의 힘을, 하이브리드 LC500h는 V6 3.5L 엔진에 전기모터가 맞물려 359마력의 힘을 낸다. 국내 판매가격은 LC500이 1억7,000만원, LC500h는 1억8,000만원이다.  

 

윤지수 기자
 

< 저작권자 - (주)자동차생활, 무단전재 -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