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뉴모델 기아 스토닉
2017-07-31  |   5,18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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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TONIC (7월 13일)
드디어 모든 국산차 브랜드가 소형 SUV를 출시했다. 바야흐로 소형 SUV 춘추전국시대다. 마지막으로 대열에 합류한 기아 스토닉은 클래스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연비를 앞세운다. 스토닉의 기본 가격 1,895만원은 국산 디젤 SUV 중 가장 저렴하다. 작은 차체, 1.6리터 디젤,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리터당 17km(15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코너에서 각 타이어의 동력을 배분에 선회 능력을 높이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전방충돌방지보조 시스템 등 첨단장치도 인색하지 않게 넣었다. 단, 가솔린 모델이 없고 4륜구동은 선택 할 수 없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가격은 1,895만~2,265만원이며, 풀옵션은 2,366만원이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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