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뉴모델 현대 코나
2017-07-27  |   6,75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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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KONA (6월 27일)
소형 SUV 시장에 넋 놓고 있던 현대차가 진검을 뽑아들었다. 코나를 출시해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 데뷔가 늦은 만큼 제원은 가장 화려하다.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177마력의 최고출력과 27.0kg·m의 최대토크를 내며 1.6리터 디젤 엔진은 136마력, 30.6kg·m를 발휘한다. 두 엔진에는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려 명민하게 동력을 전달한다. 국내산 소형 SUV 중에선 수치상으로 가장 화려한 파워트레인이다. 스타일도 현대차답지 않게 검은색 플라스틱과 투톤 컬러 지붕 등으로 젊고 개성 있게 꾸몄다. 국산 SUV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넣고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 차로이탈방지보조장치 등 첨단장치를 더한 것도 특징. 가격은 1,895만~2,875만원이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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