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미 넘치는 600마력 4도어 재규어
2017-07-26  |   4,93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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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미 넘치는 600마력 4도어 재규어 ( JAGUAR XE SV PROJECT8 )
재규어가 굿우드에서 과격한 외모의 XE 한 대를 공개했다. SVO가 선보일 XE 퍼포먼스 버전의 프로토타입 성격이다. BMW M4, 메르세데스 AMG C63 등과 경쟁하게 될 이 차는 90년대 수퍼카 XJ220보다도 높은 600마력의 출력으로 양산형 재규어 사상 최강 타이틀을 손에 넣게 된다. V8 5.0L 수퍼차저 엔진과 알루미늄 섀시의 조합으로 4도어 세단을 시속 200마일(320km)의 영역에 올려놓을 전망. 효율적인 동력전달을 위해 네바퀴를 굴리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3.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카본 에어로파츠와 실리콘 니트라이드 세라믹 휠 베어링,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등 레이싱 머신의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했다.

 

이수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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