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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백이 이렇게 여유롭다니, BMW 620d GT 2019-08-07
패스트백이 이렇게 여유롭다니BMW 620d GT7시리즈 기반의 CLAR 플랫폼을 입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620d GT는 왜건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게다가 뛰어난 효율로 연비까지 좋아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며, 오토캠핑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재다능한 차다.완성형 CLAR 플랫폼기존 3세대 6시리즈(F12)는 5시리즈 플랫폼 기반의 쿠페와 컨버터블로 그랜드 투어러 성격의 차였다. 역사적으로 6시리즈는 BMW에서 고성능을 담당하는 모델이었다. 그런데 요즘 BMW의 모델 라인업이 다양해지는 과정에서 기존 6시리즈의 역할이 새로이 8시리즈로 넘어가게 되었다.패스트백 스타일이지만, 왜건만큼 실용적이다. 게다가 넉넉한 헤드룸까지 갖췄다 최신 CLAR 플랫폼을 사용한 4세대 6시리즈 GT(gran turismo)는 2017년에 등장했다. 3세대에도 그란 쿠페가 있기는 했지만 쿠페에 휠베이스를 연장하고 도어를 추가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번 6시리즈는 고성능 쿠페 역할을 8시리즈로 넘기면서 기본 성격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 전고를 높이고 4개의 도어를 갖춘 패스트백 스타일은 5시리즈 GT처럼 다양한 차종이 혼합된 크로스오버 성격을 보여준다.마당에 이차가 있으면 굉장히 듬직하다 L자형 헤드램프 집착에서 점점 벗어나는 BMW. 바람직한 방향이다 첫인상은 최신 BMW를 닮아 무척이나 친숙하다. 사실 6시리즈 GT를 보기 전까지 BMW GT(3GT, GT)계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SUV와 세단의 경계에 있는 어정쩡한 비율과 성격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 BMW GT 계열은 인기가 별로 없었다. 기존에는 뭔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기본 610L 용량. 2열을 접으면 1800L를 확보할 수 있다그러나 다행히도 6시리즈는 덩치에 맞는 멋진 패널을 입었다. 점점 커져가는 키드니 그릴이지만 6시리즈를 고려했을 때 딱 알맞다. 여기에 코로나 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눈매는 굳이 엠블럼 없이도 이 차가 BMW란걸 한눈에 알 수 있다. 캐릭터 라인을 선명하게 그려내 큰 덩치에도 둔탁함을 찾아 볼 수 없으며 패스트백 스타일의 루프라인은 우아함과 스포티함을 담으면서도 2열 헤드룸을 헤치지 않는다. 154cm로 높아진 전고는 몸을 많이 숙이지 않아도 승하차가 가능해 편하다.여유로운 공간을 갖고 있는 기본에 충실한 운전석 넉넉한 적재 공간뒷좌석 공간은 3개의 풀 사이즈 시트로 보다 여유로운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최대 3개의 유아용 시트를 장착할 수있으며, 아이소픽스를 지원한다. 전동식으로 개폐되는 테일 게이트는 리어 범퍼 아래쪽에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열 수 있다. 뒷좌석 등받이는 트렁크에 위치한 버튼으로 접을 수 있다. 마음에 쏙 드는 예리한 테일램프 트렁크 기본 용량은 총 610L로 골프백 4개를 싣는다. 2열을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1800L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오토캠핑 장비들도 수납할 수 있으며, 2명 정도는 차박이 가능할 정도로 넓어 언제든 훌훌 떠날 수 있다.제트기 터빈 블레이드를 형상화 한듯한 클래식한 휠은 BMW 로고와 아주 잘 어울린다 전면의 수직형 그릴은 당당한 자태를 보여준다. 여기에 액티브 에어 플랩이 상황에 따라 여닫혀 공기저항과 냉각성능을 조율한다. 전면 에어커튼과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이전 모델보다 낮아진 0.28의 공기저항 계수(Cd)를 손에 넣었다. 멋진 디스플레이 키,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6시리즈에 처음으로 도입된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시속 70~110km에서 자동으로 움직이며 다운 포스를 조절한다. 아울러 기존보다 가벼운 CLAR 플랫폼으로 조종성이 향상되었다. 고강도 스틸 외에 알루미늄과 카본을 지능적으로 배치해 강성은 높이고 무게는 줄였다.직관적인 공조기 버튼은 편리한 조작성으로 디자인까지 훌륭하다 검증받은 파워트레인이 차는 N47 후속의 B47 엔진을 얹었다. BMW 엔트리급 심장으로 이미 검증이 완료된 엔진이다. 효율, 열관리, 내구성 모두 충족시켜 BMW 첫입문자들에게도 만족감과 신뢰를 제공한다. 620d에 탑재된 B47D20 엔진은 116마력에서 최대 230마력까지 커버한다. 시동 버튼을 기어 노브 쪽에 배치하는 추세지만, 이 방식이 아직까지는 더 편하다 도어트림의 소재와 마감은 좋은 편이다직렬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들어간 시승차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토해낸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날 정체구간에서도 차체의 진동이나 불필요한 소음을 느낄 수가 없었다. 고속도로에 오르니 시속 180km 속도에서 공력을 잘 다듬은 차체는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준다. 아울러 주행풍 소음이 크지 않아 피로감이 덜했다.댐퍼는 대부분 노면에서 잘 작동해 승차감이 튀는 느낌이 없었을 정도로 쾌적했다. 연비는 실제 주행했을 때와 13km/L로 메이커가 표기한 복합 연비와 비슷한 수준이다. 고속도로에서는 평균 15km/L의 연비가 나왔다. 글, 사진 맹범수 기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8-08 13:32:04 카라이프 - 시승기에서 이동 됨]
현대 베뉴, 혼생폼사 2019-08-06
현대 베뉴혼생폼사현대 SUV 라인업의 마지막 조각이 공개되었다. 소형 SUV 베뉴는 그저 작은 SUV가 아니라 혼자 사는 혼라이프족을 위해 태어났다. 거대한 캐스케이딩 그릴을 품은 얼굴은 귀여움이 느껴지며, 비교적 높은 전고 덕에 헤드룸에 여유가 넘친다. IVT 덕분에 구동계 완성도도 높다.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있다. 핵가족화도 이미 오래전 이야기. 오늘날의 싱글 라이프는 조금 다른 양상이다. 부모님 눈치 보기 싫어서 혹은 직장 때문에 혼자 자취하는 개념이 아니라 학연, 지연 등 전통적인 사회적 유대에서 빠져나와 온전히 나 홀로의 삶을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혼밥, 혼술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무리에 끼지 못한 외로움을 상징했다면 요즘은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자동차도 당연히 패밀리카에 대한 수요가 줄고, 나 혼자 타고 즐기는 자동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가 베뉴를 발표하면서 ‘혼라이프’를 그리도 강조한 이유다. 위쪽이 DRL이고 아래쪽이 헤드램프다 소형 SUV(CUV)는 혼라이프에 어울리는 자동차가 아닐 수 없다. 높은 인기로 다양한 모델이 나온데다 세단이나 해치백에 비해 실내공간이 넓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SUV에 대한 선호도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높은 요즘, 현대는 막내 베뉴를 선보임으로서 SUV 라인업 확장작업을 마무리지었다. 시장 변화에 비해서는 다소 늦은 대응이었다.간결한 실내는 헤드룸에 여유가 있다 베뉴와 최근 공개된 기아 셀토스는 플랫폼을 공유하는 사이로, 현대-기아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B세그먼트 SUV다. 비슷한 사이즈의 SUV라면 이미 세계적으로 많은 모델이 등장했고 국내에도 쉐보레 트랙스와 르노삼성 QM3가 있다. 현대-기아 역시 코나와 스토닉이 있지만 이번에 조금 더 작은 베뉴와 셀토스를 추가함으로서 고객 선택권이 단번에 늘어났다.지붕이 높지만 껑충한 느낌은 아니고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17인치 휠이 딱 적당하기 때문에 15인치는 무척 작아 보일 것 같다개성과 귀여움의 공존베뉴는 전장이 4,040mm, 전고 1,565mm(15인치 휠)에 휠베이스는 2,520mm.코나와 비교하면 전장 125mm, 휠베이스는 80mm 짧으면서 전고는 오히려 높다. 작은 크기에서 최대한 실내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이겠지만 모닝처럼 껑충한 느낌은 아니다. 얼굴은 최신 현대 SUV 특징 그대로 거대한 캐스케이딩 그릴과 상하 분리된 DRL, 사각형 헤드램프를 갖췄다. 작은 차체 덕분에 얼굴에서 그릴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크다. 기본은 격자형에 플럭스라는 디자인 특화모델에서는 핫스템핑 공법으로 만든 삼각 패턴 그릴이 달린다. 플럭스는 이외에도 사이드 미러와 지붕, 범퍼와 휠아치 일부분에 컬러 장식이 들어가 인상이 상당히 달라진다.엔진은 평범하지만 무단변속기와의 조화가 비범하다일단 베뉴 플럭스를 보고나면 일반형은 심심해 보인다. 그래도 디자인 완성도 자체는 높다. 처음에는 다소 커보이던 그릴도 금세 적응이 되며, 어느 쪽이 눈이고 눈썹인지 모를 DRL과 헤드램프 디자인은 아기자기한 귀여움이 느껴진다. 사이드 캐릭터라인은 상당히 절묘해 펜더 굴곡을 강조하면서 측면의 밋밋함을 해소해 준다. 루프와 D필러가 만나는 부분에는 절개선을 두었는데, 투톤 루프를 선택할 경우 매력이 극대화된다. 이 경우 선루프는 포기해야 한다.실내는 담백하면서 옹색하지 않다. 좌우로 넓다고는 할 수 없어도 빡빡한 느낌은 아니다. 게다가 헤드룸이 여유롭고 시야도 넓다. 비슷한 차급 중에는 일반 의자에 걸터앉는 것처럼 운전자세가 껑충하고 어색한 경우가 있는데 베뉴는 안정적이다. 차급의 한계인 단순한 인테리어는 플럭스 트림으로 해결할 수있다. 화물공간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클릭 시절만 해도 유럽차 흉내를 낸다는 인상이었는데, 이제는 공간활용과 패키징 설계에 물이 올랐다. 뒷좌석 등받이 후면에 꽂아 넣도록 디자인한 커버링 쉘프와 높낮이 2단 조절이 가능한 바닥 덕분에 활용성이 뛰어나다.회전 노브를 한번 누르면 험로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똑똑한 무단변속기가 구동계 완성도 높여구동계는 1.6L 123마력의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과 수동 혹은 무단변속기의 조합이다. 시승차는 무단변속기(IVT)로 마련되었다. SUV이면서도 디젤이 아닌 것이 조금 어색하지만 이 차급은 가솔린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아반떼에 쓰이는 1.6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MPi 분사방식에 효율을 추구한 엔진으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다. 제아무리 소배기량이라고 해도 직분사 디젤 터보는 가격과 소음이라는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요즘 차답게 충전 포트를 넉넉히 갖추었다. 무선 충전기는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엔진의 첫인상은 무난함이다. 적당한 출력과 토크로 초반부터 중속 영역까지 모자람 없이 차체를 이끈다. 오히려 변속기가 더 인상적이다. IVT라 불리는이 변속기는 벨트 대신 체인을 사용하는 최신형 CVT다. 무엇보다도 CVT 특유의 이질적인 가속감이나 굼뜬 느낌이 전혀 없다. 다소 밋밋해 보이는 1.6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똑똑한 변속기의 내조를 받은 결과 구동계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연비는 IVT 기본형이 수동형보다 높아 13.7km/ L이다. 다만 시승차처럼 17인치 타이어를 끼우면 13.3km/L가 된다.글로브박스 위에 자리 잡은 수납공간 구동방식은 앞바퀴 굴림뿐이지만 보다 정교한 트랙션 컨트롤과 주행안정장치로 다양한 주행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다. 무겁고 시스템이 복잡해지며 가격과 실내 공간, 연비 등에서 단점이 있는 4WD 시스템을 포기하는 대신 적당한 타협점을 찾은 것이다. 푸조 등도 사용하는 수법이다. 드라이브 모드 스위치(스포츠, 에코, 노말 모드)를 누른 후 돌리면 험로주행모드를 선택할 수있는데 스노우, 머드, 샌드 모드가 있다.화물칸을 똑똑하게 디자인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전방충돌방지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하이빔 보조 등운전보조 기능도 충실하게 갖추었다. 차로 이탈방지는 최신형답게 휘어진 차선에서도 잘 작동하는데, 이 차를 선택할 고객층을 생각하면 꼭 필요한 장비다. 스마트센스는 서툰 운전자뿐 아니라 졸음운전 등 운전자의 실수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혼라이프에 맞춘 다양한 옵션옵션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기본 옵션 외에도 투익스를 통해 준비한 옵션 중에는 운전자 무릎 워머가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캐블러콘 스피커와 전용 디자인의 17인치 휠, 공기주입식 카텐트가 있다. PET 하네스, PET 동승석 시트커버 등반려동물 천만시대에 빠르게 늘고 있는 펫팸족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옵션도 있다. 물론 옵션이라는 것이 다 그렇듯 무작정 고르다 보면 순식간에 코나 가격을 뛰어넘게 되지만 말이다.베뉴는 혼라이프에 딱 어울리는 차일뿐 아니라 차를 처음 구입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모델이다. 그저 작고 값싼 차가 아니라 처음 차를 사는 젊은 고객이나 혼자 사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추어 개발된 맞춤상품이다.플랫폼을 공유하는 기아 셀토스는 보다 강력한 1.6 터보 가솔린과 1.6 디젤 엔진에 4WD 시스템을 갖추어 베뉴와는 조금 다른 고객층을 노린다. 촘촘한 방어막으로 모든 취향을 커버하겠다는 의지다. 마치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같다. “이렇게까지 준비했는데, 이 중에 맘에 드는 차 하나는 있지 않겠어?”글 이수진 편집장 사진 현대자동차, 이수진 편집장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8-08 13:32:04 카라이프 - 시승기에서 이동 됨]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1.5 BLUEHDI, 내.. 2019-08-05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1.5 BLUEHDI 내 심장을 뛰게 한 박동유럽에서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 한국 땅과 별반 다른 건 없지 않을까? 유럽은 아니어도 유럽 차를 타고 달려볼 기회가 생겼다. 세계에서 가장 유니크한 자동차라는 시트로엥이다. 파워풀한 토크, 유달리 귀여운 외모,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매력이 하나가 됐다.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젊은 층에 어필하는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 함께 달려 더없는 추억이 됐다. 시원시원하고 매력적인 자태처음 이 차를 접했을 때 ‘프랑스차답다!’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물론 실제 프랑스에 가본 적은 없지만, “봉쥬르~”와 같은 간단한 인사말은 주워들었고, 취미가 영화 관람이라 프랑스 영화도 여러 편 접하면서 기억에 남았기 때문이겠다. 언어에서 풍기는 특유의 동글동글한 말냄새와 시각적인 디자인이 잘 매치돼 패셔너블하다는 감탄이 나올 만큼, 누가 봐도 프랑스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었다.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주행 감각은 꽤 만족스럽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소형 SUV로, 이 차의 형님뻘 되는 차가 바로 C5 에어크로스다. C3 에어크로스는 전장 4160mm, 전폭 1765mm, 전고 1650mm, 휠베이스 2605mm로 C5 에어크로스와 비교하면 340mm 짧고 75mm 좁으며, 전고는 40mm, 휠베이스는 125mm가 짧다. 하지만 실제 이 차를 접했을 때 아기자기한 외모를 빼면 전혀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실내 공간도 넉넉했다.주간전조등과 방향지시등도 통일된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느낌이다 첫인상에 너무 반해서였을까. 실내 디자인은 단정하고 간결하면서도 감탄 반, 아쉬움 반이었다. 대시보드는 굴곡 하나 없이 쫙 펼쳐진 게 시야가 확 트인다.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빼야할 때는 과감하게 빼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는데,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익숙해지기까지는 한두 번의 경험이 필요했다.C3 에어크로스의 리어램프는 전체 디자인의 화룡점정이다스티어링 휠 중앙 아래 연결 부위와 에어컨 송풍구에 모서리를 둥글린 빨간 사각형 포인트는 외관 디자인, 색상과 매치되어 매력적이다. 시트 배색은 페브릭 재질의 밋밋한 회색에 역시 빨강으로 액센트를 주었다. 클러스터 화면은 속도계와 엔진 회전수를 양쪽에, 가운데 위쪽은 주유와 냉각수 표시, 아래쪽은 디지털 정보를 깔끔하게 배치했다.파킹 브레이크 레버 모양은 이제껏 보던 것과는 확실히 달랐다. 손가락을 걸고 당기는 느낌인데, 마치 아기 사자의 앞발과 같은 모습이랄까. 시트로엥의 독특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이다. 7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에는 오디오, 미러 스크린과 공조장치, 애플리케이션등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깔끔하게 직선 처리된 대시보드에 빨강 사각원이 포인트를 준다 아쉬움은 좌석에서 크게 느꼈다. 우선 운전석 등받이 각도 조절이 완전 수동이다. 한쪽 손으로 노브를 돌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 등받이를 밀고 당겨 조절하려니 여간 불편하지 않다. 다만 보조석 등받이는 반자동이어서 운전석에 비하면 낫다.시승차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있는 모델로 루프 콘솔에 블라인드 버튼과 선루프 버튼이 달려있다. 선루프는 최대 15~20° 정도로 좁게 열려 약간의 바람만 겨우 통과할 정도다. 오픈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고정식 글라스 루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블라인드를 열면 네 귀퉁이에 유격이 있어 누르면 천장이 들썩거리는데, 조금 더 꼼꼼하게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뻔했다.클러스터 화면의 주행 정보 배치도 독특하게 구성됐다 C3 에어크로스 SUV의 트림 중 SHINE에는 고르는 맛이 있다.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는 게 FEEL 모델과 차이다. SHINE에는 스파이시 오렌지, 내추럴 화이트, 소프트 샌드, 미스티 그레이, 브리씽 블루, 잉크 블랙, 패션 레드, 코스믹 실버의 8가지 외장색이 있다. 여기에 루프바와 사이드미러, 안개등 테두리에 블랙, 오렌지, 화이트의 3가지 선택이 가능해 총 24가지 컬러 조합을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다.도어트림의 동그란 디자인에 수납공간도 효율적이다부드러운 주행에 승차감은 편안하게자동차는 잘 달리고 잘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르면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잘 나간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속도계 바늘이 쭉쭉 올라가는 게 머뭇거림이 없고 움직임도 매우 자연스럽다. 시승차는 1.5 BlueHDi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낸다. 그리 높은 출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작은 차체 덕분에 움직임이 재빠르다. 게다가 시속 150km까지 밟아도 전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다. 도로 상황에 따라 정속주행을 하면 1500~2000rpm 사이를 유지한다.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전)과 토션빔(후)을 달았다. 토션빔 방식은 좌우가 연결되어 일체형에 가까운 대신 간단하고 저렴하다. 구조 자체로 보면 멀티링크가 낫겠지만 소형차는 가격과 실내 용적 등 따져야 할것들이 많다. 프랑스 소형차는 토션빔 방식을 오랫동안 발전시켜 왔기 때문에 막상 주행해보면 승차감이나 안정성이 의외로 높고 편안하고 부드럽다. C필러 플레이트의 차광 줄무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C3 에어크로스에 적용된 세이프티&드라이빙 지원 프로그램은 14가지에 이른다. 그립 컨트롤을 사용해 보았다. 먼저 흙먼지 날리는 비포장도로로 들어가 시속 100~110km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렸다. 그리고 큼지막한 돌이 많이 깔린 지역도 같은 속도로 달려보았다. 포장된 도로, 진흙길과 거친 길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확보해 주는 이 기능은 네 바퀴 굴림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 표준/스노우/모든 도로/샌드의 4가지 모드가 제공된다.C3 에어크로스에는 16인치, 17인치 휠이 장착된다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은 실선은 물론이고, 점선, 심지어 코너링에서조차 꽤명확하게 차선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강하게 경고한다. 사각지대 모니터링은 옆 차선 뒤쪽에서 접근하는 차를 감지해 아웃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표시한다.경사면에서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가 매끄러운 출발을 돕는다. 전진 또는 후진으로 경사로를 오르내릴 때 밀리는 것을 막아준다. 그립 컨트롤 옆에 따로 준비된 내리막 주행보조장치는 비포장 등 미끄러운 내리막길에서 30km/h 이하로 속도를 줄였을때 이 버튼을 2초 이상 누르면 운전자의 관여 없이도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뒷좌석 폴딩시 최대 520L의 넉넉한 적재 용량을 자랑하는 트렁크 차간 거리 유지 시스템도 잘 작동했다. 차간 거리를 무시하고 앞차에 더 다가가면 클러스터 화면에 경고 메시지를 띄운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내 차량이 다른 차량에 접근할 때 얼마나 가까이 접근했는지, 특히나 후진할 때 아웃사이드 미러로 자동차 뒤편의 상황을 볼 수는 있지만 센터패시아 화면에는 거리 감각이 나오지 않아 조금 불편했다.실용적인 최적의 공간 활용성C3 에어크로스 SUV는 겉모습이 아기자기하지만 실제 안에 들어가 보면 넉넉하고 여유롭다. 컴팩트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넓고 시원시원한 실내가 마음에 든다. 운전석과 보조석은 편했지만, 운전석 팔걸이는 조금 의외였다. 활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된다. 2열 승차감은 개인적으로 바닥 쿠션이 조금 짧지만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다.트렁크는 기본 410L, 의자를 접으면 최대 2.4m 길이의 물건을 포함해 520L를 적재할 수 있다. 글로브 박스의 넉넉한 크기도 만족스럽다. 글로브 박스는 위쪽에 좁고 긴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안쪽에는 사용설명서 넣는 공간을 따로 분리했다. 스마트폰의 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돼 선이 널려 엉클어질 걱정 없이 편리하다. 트렁크 기본 적재 공간 이외에도 별도의 측면 보관함을 차량 공구 수납함으로 분리해 활용성을 꾀했다. 도어트림 곳곳의 수납공간도 돋보였다. 콘솔박스 뒷면에는 12V 액세서리 소켓 하나가 마련됐다. 그런데 가진 자가 더 아쉬워한다고, 최대 3인이 앉을 뒷좌석인데 하나만 더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시트로엥의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은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가감 없이 내뿜는다  이 차는 내비게이션이 제공되지 않는다. 대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등스마트폰을 미러링으로 연결해 내비게이션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외부 연결이 없는 상태에서 터치스크린은 히팅, 에어컨, 차량 기능, 시스템 설정, 전화와 오디오 등 6가지 기능이 제공된다. 처음 세팅하느라 끙끙거리기는 했지만 스마트폰을 연결하니 카카오내비를 활용할 수 있었다. 쓰지 않던 기능이라 앱을 내려 받고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했어도 한 번 세팅하고 나니또 이렇게나 편했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가야 할 길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터치 반응도 마음에 든다.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기본 기능을 운전자 시선에 맞추어 놓았기 때문이다.뒷좌석은 사람이 앉을 때도 폴딩해 짐을 실을 때도 공간을 잘 살릴 수 있다디젤 캐릭터와의 공감이번 시승차는 1.5L 디젤 모델이었다. 그래서인지 디젤만이 가질 수 있는 혜택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시동을 켜는 소리부터 남달랐다. 그리고 시승하는 내내 특유의 미세한 소리, 철판 긁는 듯한 소리도 조금은 신경 쓰였다. 정차한 상태로 차 밖에 나가면 디젤 특유의 소리가 쉽게 들린다. 주위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다.대신 뛰어난 연비는 운전자를 흡족하게 했다. 시승차는 도심 13.4km/L, 고속 15.1km/L, 복합 14.1km/L의 높은 연비를 내세웠다. 그리고 시승하는 동안 13.7km/L로 공인 연비에 근접하게 나왔다.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적다. 다소 큰 소음에 신경이 쓰였지만 선루프를 열고 달리니 거센 바람 소리가 소음을 막아주었다.늦은 밤, 차를 세우고 문을 잠그면서 보니 스마트키에 잠금과 해제 버튼 그리고 조명 버튼이 있다. 조명 버튼을 누르니 헤드라이트가 켜져 어두운 주변을 밝혀주고 차의 위치도 알수 있었다. 짙게 깔린 어둠 사이로 흐릿하게 보이는 모습이 듬직했다. 이 차는 다른 시트로엥과 마찬가지로 한국인의 정서와 미세한 간극이 있기는 하지만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타는 즐거움과 달리는 맛을 선물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다시한 번 타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끄는 차였다. 글 김영명 기자 사진 최진호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8-08 13:32:04 카라이프 - 시승기에서 이동 됨]
‘직선의 단순화’를 여전히 잘 계승시킨 KIA K7 2019-07-30
‘직선의 단순화’를 여전히 잘 계승시킨 KIA K7기아 K7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렉 타입으로 바뀐 EPS로 조종성이 향상되었다는 점이다. 실내는 풀 모델 체인지급 변경으로 편의사양이 늘어났으며, 소재를 업그레이드해 상품성을 높였다. 위대한 디자인 헤리티지K7은 지난 2016년에 풀 모델 체인지되었다. 당시 경사진 그릴이 대부분일 때 수직 그릴을 채용해서 위엄 있는 모습이었다. 헤드램프는 수평 크롬 가니시가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리어램프 역시 앞과 비슷한 느낌으로 통일성을 살렸다. 이 2세대 K7은 처음부터 흠잡을데 없는 디자인이었다. 부분변경 모델이 내년쯤 나왔어도 될 정도로 멋지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리터치 한다는 건 메이커 입장에서도 굉장히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 만난 부분변경 모델은 과연 얼마나 달라졌을까 싶지만 파워트레인과 실내 대부분이 교체되었다. 외모 역시 포인트마다 에지를 주어 세련미를 더했다.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부임 이후 기아는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일구었다. 통일성과 비전이 없던 기아는 당장 패밀리 룩이 필요했다.각 그랜저를 연상케하는 리어램프 그래서 기존 특징 없는 기아 이미지를 바꾸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타이거 노즈(호랑이 코)를 형상화한 새 그릴을 만들고, 2008년 로체 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이 그릴을 사용했다. 내연기관의 상징을 담은 고유의 그릴 디자인이야말로 패밀리룩의 핵심이다. 다행히도 타이거 노즈 그릴의 반응은 좋았다. 10년 넘게 이 그릴을 조금씩 다듬은 결과 이제는 한눈에 봐도 기아차라는 걸 인식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가 왜 최상급 디자이너인지 입증이 된 셈이다.오랫동안 다듬은 타이거 노즈 그릴은 절정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대중차 디자인은 모두에게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 일본 메이커는 아직도이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수선하고 자기들만의 심미안에 빠져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디자인이 나올 때가 있다. 그런 점에서 기아의 결단은 매우 시기적절했다. 2010년에 출시한 K5는 10년이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멋지고 세련되었다. 훌륭한 디자인은 세월을 거스르는 힘이 있다. 기아의 디자인 슬로건 ‘직선의 단순화’는 여전히잘 지켜지고 있으며, 특히 요즘처럼 넘쳐나는 유선형 차들 속에서 단연 돋보인다. 신형 K7 역시 10년이 후에 이런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흠잡을 데 없는 멋진 외관. 캐릭터 라인도 군더더기 없어 시원하다 랙 타입 EPS 채용으로 조종성 향상전기형 모델을 탔을 때 특별히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지만 핸들링이 전형적인 국산차 특성에 머물러 동급 수입차 대비 운전이 즐거운 편은 아니었다. 딱히 핸들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 다. 칼럼 타입 EPS(이하 C-EPS) 때문이라고 혹평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든 C-EPS 차가 그런 것은 아니다. 아마 국내 운전자 성향에 맞게 세팅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이리라. 이 차만 탔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차와 비교하면 느슨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런 불만을 수용했는지 이번에는 랙 타입 EPS(이하 R-EPS)를 채용했다. 타이어와 가까운 스티어링 랙쪽에 모터를 달면 보다 뛰어난 조향감을 추구할 수 있다. 풀 체인지 수준의 실내 모습. 웬만한 E 세그먼트의 기본 트림보다 오히려 나은 수준의 실내 품질은 만족감이 높다 기존 C-EPS의 세팅 변경만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비싼 부품을 사용하겠다니 마다할 이유는 없다. 시동을 걸었다. V6 3.0L GDi 엔진치고 실내 소음은 크지 않다. 에어컨을 끄고 밖에 나가서 차를 살펴봤다. 직분사 엔진임에도 소음은 낮은 편이다. 시트는 여유가 있고 몸을 잘 잡아준다. 가죽은 가격대비 상급의 가죽으로 염료도 잘 입혀 고급스럽고 멋지다. 스티어링 휠을 최대한 명치 쪽에 붙이고 시트는 바닥까지 내려 운전자세를 만들었다. 스포츠 모드에서 출발했다. 전자식 기어노브가 달렸다. 소재도 고급스럽게 잘 살렸다 액셀 페달을 밟으니 대배기량답게 답답함 없이 속도가 올라간다. 급가속은 아니지만 자연흡기 엔진의 안정적인 회전 질감을 갖고 있다. 고회전 영역으로 갈수록 대배기량의 넉넉한 토크를 만끽할 수 있어서 수동으로 변속할 때는 최대한 레드존까지 회전수를 올리게 된다. 굽은 도로를 돌아나갈 때는 새롭게 탑재된 R-EPS가 빠르게 조향 값을 계산해 운전자가 의도하는 데로 차를 움직인다. 기존보다 스티어링 반응은 확실히 빠르고 똑똑하다.대시보드의 우드 그레인 컬러와 질감은 좋은 편이다. 3분할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2세대부터 다소 무르다고 평가되었던 서스펜션은 부분변경에 와서는 도로 요철을 지날 때 충격을 잘 걸러주면서 여진의 진동을 빨리 잡는다. 보통 무른 서스펜션은 고속으로 달릴 때 다소 불리하지만 이 신형 댐퍼는 고속에서도 롤을 잘 억제할 정도로 스마트하다. 변속기는 기존 6단도 훌륭했으나 8단으로 바뀌면서 효율이 개선되었다. 다단 변속기의 특징인 상시 바쁜 움직임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동작이 정교하다. 아울러 슬립이나 멍 때리는 증상이 없으며, 상황에 맞는 단수를 적절히 선택해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방향지시기 등을 키면 후측방 상황을 클러스터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차선 변경 시시야가 제한된 사각지대 사고 방지에 도움을 준다반 자율주행 중 가장 앞서현대-기아는 전체 자동차 메이커를 통틀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기능이 가장 잘 작동하는 메이커로 손꼽힌다. 지속시간과 정교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직은 완벽한 자율 주행이 아니고서야 운전을 보조하는 정도지만 반응속도나 정교함은 타 메이커에 앞서있다.잘 생긴 전면. 프론트 그릴 창살은 안쪽으로 구부러져 입체감을 준다 다만 아직은 기술적 한계가 있고 개인적으로 반자율 주행을 싫어하기도 한다. 그래도 정체구간과 뻥 뚫린 직선로가 펼쳐진 상황에서는 무척이나 유용하다. 자동차 업계 역시도 궁극적으로는 자율 주행에 집중하게 될것이다. 기아 신차를 탈 때마다 반자율 주행 기능의 업데이트가 잘 되고 있는 것을 보니 완벽한 자율 주행차의 등장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좋은 가죽의 시트다. 몸도 잘 고정시켜 이 차를 하루 종일 탔지만 전혀 피로하지 않았다좋은 상품성신형 K7을 타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연비다. 보통 6기통 가솔린 엔진에서 좋은 연비를 기대하기는 어려운데 에코, 스포츠 등 다양한 모드로 달려 봐도 공인 연비에 근접하는 수치를 보여준다. 이제 E 세그먼트에서도 4기통 엔진은 흔하며, 6기통은 제조단가가 높은 엔진이다. 그래서 고급 모델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이 가격으로 6기통 엔진을 제공하는 차는 그리 많지 않다.좋은 디자인은 각도빨이 없다. FF 구동계를 갖췄지만, 이각도에서 보면 후륜 세단의 느낌도 살짝 난다 대배기량의 여유를 경험하면 그 매력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한다서스펜션은 평상시 무르고 부드럽지만, 급격한 거동 변화에서도 차체를 잘 제어한다. 이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서스펜션이 부드러워 고속에서는 국산차답게 역시나 불안하다고 말하지만 막상 달려보면 시속 200km 이상 속도에서도 바운싱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K7을 하루 종일 타면서 눈에 띄는 단점은 경험할 수 없었다. 디자인, 가격, 마감, 파워트레인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페이스리프트임에도 대대적인 변경으로 훌륭한 상품성을 갖춘 K7의 등장으로 준대형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글 맹범수 기자 사진 최진호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8-08 13:32:04 카라이프 - 시승기에서 이동 됨]
현대차, 팰리세이드 출시 2018-12-13
플래그십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현대차, 팰리세이드 출시- 팰리세이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기반으로 개발한 플래그십 대형 SUV…동급 최대 내부공간과 쉽고 간편한 조작성 제공해 여유로운 이동 제공- 8영업일만에 2만 여대 사전계약…동급 최고 공간성과 상품성으로 인기- 디젤 2.2엔진, 가솔린 3.8엔진, 8단 자동변속기로 뛰어난 성능 구현해…디젤 2.2, 동급 최고 연비 12.6km/l 달성해 실용성 높인 대형 SUV …가솔린 3.8, 295마력 동급 최대 출력의 강력한 힘 갖춘 대형 SUV - 최대 8인승으로 운전석부터 3열까지 모든 탑승객 편안한 공간성 확보  …2,900mm 동급 최장 축간거리, 동급 최대 2열 레그룸/화물 적재 용량-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전성 높여…▲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직/간접적으로 차량 경험 가능하도록 주요 지역 전시 및 체험관 마련국내 자동차 시장에 플래그십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팰리세이드(PALISADE)’가 공식 출시됐다.현대자동차(www.hyundai.com)는 11일(화)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M&C WORKS STUDIO, 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대인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며 이로 인해 자동차는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함께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 드릴 차”라고 밝혔다.또한 "이처럼 공간을 중요시 하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나만의 공간을 의미하는 ‘케렌시아’ 라는 말이 부상하고 있다"며, "팰리세이드는  신차 기획과 설계, 평가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하고 반영해 공간으로써의 자동차의 가치를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특히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였다.특히 동급 최장 축간거리를 확보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구현하고 실용적이고 넉넉한 적재공간을 제공해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는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 구동(AWD, All Wheel Drive)  ‘에이치트랙(HTRAC)’을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특히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이외에도 ▲차량 내부에 별도로 장착 된 마이크를 통해 엔진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 후 역 위상의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엔진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 ▲자동차 업계 최초로 공조기기의 바람이 직접적으로 승객에게 가지 않도록 조절 가능한 ‘확산형 천장 송풍구(루프 에어벤트)’ 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하고 ▲내비게이션과 연계하여 차량 터널 진입시 차량 윈도우를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자동 전환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자동 내기 전환 시스템(터널 연동 윈도우/공조 제어)’ ▲마이크로 에어필터와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활용해 한번의 터치로 미세먼지를 필터링하고 탈취하는 ‘공기 청정 모드’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 ▲전자식 변속 버튼(SBW, Shift By Wire)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는 등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다.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에 복합연비 12.6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가솔린 3.8 모델은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의 폭발적인 성능에 복합연비 9.6km/ℓ를 달성했다. (※ 2WD, 7인승, 18인치 타이어 기준)특히 팰리세이드의 공차 중량은 디젤 2.2 모델 1,945kg, 가솔린 3.8 1,870kg로 동급 중에서 가장 가볍다.판매가격은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반영기준)또한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에 ▲패밀리 ▲테크 ▲디자인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선택사양을 구성해 선택 편의를 높였다.팰리세이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8일)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만 506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총 3천 468대가 계약돼 볼륨차종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팰리세이드의 광고 캠페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를 개시하면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팰리세이드의 광고 콘셉트인 ‘당신만의 영역을 찾아서’는 어릴적부터 간직했던 나만의 영역(꿈)을 팰리세이드를 통해서 실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현대차가 출시 전 공개한 사전 광고에서는 공룡과 로켓이 등장하여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됐는데 이날부터 진행되는 광고에서는 사전 광고와 연계돼 전체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연말 연시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에 전시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의 관심을 끈다는 계획이다. 전시 행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12월 15일~16일), 파미에스테이션(12월 22일~23일), 하남 스타필드(1월 5일~6일)등 에서 진행한다.이곳에서는 팰리세이드 차량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팰리세이드의 핵심 기능을 360도 영상을 활용해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VR  체험존을 구성하여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그리고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울시 강남구 소재)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차량 전시, VR 체험 및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소품 전시로 ‘나만의 영역’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컬렉션 존’이 꾸며질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뛰어난 공간성과 상품성, 주행 성능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플래그십 대형 SUV”라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팰리세이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 출시 2018-12-13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 출시- 카마로 고유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과감하고 차별화된 전후면 디자인 - 고성능 6.2L V8엔진에 신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 탑재- 운전자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으로 고성능 스포츠카 드라이빙의 매력 배가2018. 12. 13쉐보레(Chevrolet)가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더 뉴 카마로 SS(The New Camaro SS)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1966년 출시 이후 6세대에 걸쳐 거듭 진화하며 새롭게 출시된 더 뉴 카마로 SS는 8기통 6.2L 엔진과 새롭게 장착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업그레이드된 운전자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으로 드라이빙 본연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더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로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인 퍼포먼스 DNA를 물려받아 압도적인 퍼포먼스, 탁월한 운동성능과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한층 대담하고 강렬해진 디자인더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의 입체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되, 더욱 과감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신형 카마로의 전면부는 와이드한 대형 글로시 블랙 그릴과 플로우타이 엠블럼이 적용되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LED 헤드램프는 더욱 시크해진 LED 포지셔닝 램프와 함께 대담하고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날렵하고 강인한 스프린터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측면 디자인과 더불어, 후면부에는 카마로 SS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더 뉴 카마로 SS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했다. 내부에는 8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 및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며 스포티한 젯 블랙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해 세련된 스포츠카의 감성을 살렸다. 더 뉴 카마로 SS는 턱시도 블랙(Tuxedo Black), 플레이밍 레드(Flaming Red), 애쉬 그레이 (Ash Grey), 다크 쉐도우(Dark Shadow Metallic) 등 총 4가지의 외장 컬러를 제공하며, 새롭게 디자인된 20인치 휠이 적용된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고성능 파워트레인더 뉴 카마로 SS는 이미 올 뉴 카마로 SS에 적용된 바 있는 8기통 6.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새롭게 탑재된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라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신형 카마로에는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Torque Vectoring System)이 적용된다. 또한, 제로백 4.0초라는 놀라운 응답성에 더해,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을 탑재, 레이싱 머신다운 면모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 취향에 맞게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어(Tour), 스포츠 (Sport), 트랙(Track), 스노우/아이스(Snow/Ice) 등의 주행 모드를 제공해 레이싱 서킷과 일반 도로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행이 가능하다. 최첨단 프리미엄 편의사양 더 뉴 카마로 SS는 직관적인 디자인에 시인성을 높인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채택했다. 새롭게 적용된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층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며, 다점 터치 방식으로 더욱 쉽고 편한 화면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헤드업 컬러 디스플레이와 연계해 주요 주행정보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운전 편의성을 높인다. 더 뉴 카마로 SS에는 신형 디지털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 상황을 룸미러의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가 새롭게 적용되었다. 업계 최초로 캐딜락 CT6, XT5에 적용된 바 있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는 시야에 방해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의 ECM 룸미러로도 전환이 가능하다.신형 카마로는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대비한다. 또한,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Volcano Red Edition)은 5,507만원이다. 
인피니티, 프리미엄 콤팩트 SUV QX30 사전계약 실.. 2018-12-03
“전천후 주행 능력부터 독창적 디자인, 동급 대비 최고 감성 품질까지…다재다능한 SUV”인피니티, 프리미엄 콤팩트 SUV QX30 사전계약 실시- 프리미엄 콤팩트 SUV ‘QX30’ 19일부터 사전 계약 돌입…올 12월 6일 공식 출시 예정- 인텔리전트 사륜 구동 시스템과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탑재해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선사- 보스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등 편의 사양과 첨단 주행보조 기술 탑재…동급 대비 최고의 감성 품질 확보- 30명 한정 사전계약 혜택 제공… 툴레(THULE)의 52만원 상당 패키지와 15% 할인쿠폰 및 사고 수리와 손상타이어 교체 해주는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 “인피니티 QX30은 독창적인 스타일과 전천후 주행 능력, 동급 대비 최고의 감성 품질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콤팩트 SUV 모델…QX30의 다재다능함으로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 제공할 것”2018년 11월 20일 -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강승원)는 전국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콤팩트 SUV QX30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12월 6일이다.QX30은 올해 부산모터쇼 때 인피니티가 선언한 SUV라인업 확장을 위한 모델 중 하나다.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그리고 인텔리전트 사륜 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목적성을 갖춰 다양한 주행 상황에 활용하기 좋은 콤팩트 사이즈 SUV다. QX30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사륜 구동 시스템은 노면과 주행상황에 따라 엔진의 구동력을 최대 50% 까지 리어 액슬로 보내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하여 운전자의 자신감을 높여준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조합은 최고 출력 211ps, 최대 토크 35.7kg.m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정교하게 튜닝된 서스펜션과 18인치 올로드 알로이 휠 역시 다양한 노면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을 뒷받침한다.  QX30의 낮은 루프라인과 높은 전고는 시각적 대조를 이루며, 독창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동시에 자신감 넘치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사한다. 여기에 과감한 굴곡과 조각 같은 캐릭터 라인으로 보다 역동적인 느낌이 가미됐다. 차량 전면에 자리한 인피니티 특유의 더블아치 그릴과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LED 헤드라이트는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초승달 모양의 C 필러가 역동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사틴 크롬플레이트 인서트로 마감된 전후방 범퍼로 다양한 노면 주행 상황에서 차량이 입을 수 있는 데미지를 감소시키고, 고급스러운 메탈릭 룩을 완성했다.QX30은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으로 동급 대비 최고의 감성 품질을 갖췄다. QX30에 탑재된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은 10개의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하며, 기본 장착되는 파노라믹 선루프가 뛰어난 실내 개방감을 선사한다. 차체 상단의 루프 레일로 아웃도어 액티비티에 필요한 폭 넓은 액세서리 적용이 가능하다.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및 전방 비상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의 동급 대비 최고의 주행 보조 기술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한편, 인피니티는 QX30을 사전 계약한 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출고까지 완료하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첫 번째 혜택은 프리미엄 차량용 캐리어 전문 브랜드인 툴레(THULE)의 패키지다. 선착순 사전계약 고객 30명은 소비자가격 52만원 상당의 차량용 루프랙과 차량용 파우치는 물론 툴레 전 상품 1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스마트 리페어와 타이어 교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다.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은 차량 외부의 경미한 손상(스크래치덴트문콕) 발생 시 제휴업체를 통한 무상 수리와, 사고부위 3군데까지의 보상이 포함된다. 타이어 교환 프로그램은 도로 상의 위험요인으로 인해 타이어 파손 시 새 타이어로 교환해주는 혜택이다. ‘인피니티 프리미엄 케어’의 상세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인피니티 QX30은 독창적인 스타일과 전천후 주행 능력, 동급 대비 최고의 감성 품질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콤팩트 SUV다”라며 “QX30의 다재다능함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QX30 은 에센셜 트림 4,360만원, 프로어시스트 트림 4,810만원으로 판매된다(VAT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제네시스 『G90』출시 2018-12-03
제네시스『G90』출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 27일(화) 출시, 내년 상반기 해외 판매 예정-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 패턴, 내장 고급화 등 신차 수준의 디자인 진화-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 및 최첨단 안전사양 확대 적용, 감성사양 접목…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초 적용… 차로 유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 안전사양 전 트림 기본 채택- 전세계 700개 이상 호텔 제휴 혜택, 주요 렌터카 할인, 공항 패스트트랙 제휴… 해외 응급상황 발생시 도움 등 기존 EQ900 고객도 동일한 혜택 적용- 3.8가솔린 7,706만원, 3.3 터보 8,099만원, 5.0가솔린 1억1,878만원부터 시작-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및 최첨단 기술을 G90에 집중적으로 담았다”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지 나인티)가 공식 출시됐다.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화) 신라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G9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왼쪽부터) 현대차 이원희 사장, 제네시스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현대차 이원희 사장은 “지난 3년간 제네시스는 국내외에서 그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면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및 최첨단 기술을 G90에 집중적으로 담아내었고, 이를 통해 제네시스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2015년 브랜드 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왼쪽부터) 현대차 이원희 사장, 제네시스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이날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앞으로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 디자인,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국산 최고의 차를 넘어 글로벌 명차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왼쪽부터)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 제네시스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 이원희 사장,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또한 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 시장 상황에 맞춰 G90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며, G90, G80, G70로 완성된 세단 라인업에 SUV 3종을 2021년까지 출시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전망이다.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장 소재 고급화 및 향상된 디테일의 내장 디자인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진 가이드 램프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 ▲공기 청정 모드,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등 강화된 편의성이 특징이다.G90는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세 가지 모델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이다.※ 세부 트림별 가격- 3.8 : ▲럭셔리 7,706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179만원 ▲프레스티지 1억995만원- 3.3T : ▲럭셔리 8,099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571만원 ▲프레스티지 1억1,388만원- 5.0 : ▲프레스티지 1억1,878만원실제 G90는 혁신적으로 진화한 G90만의 디자인, 차별화된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 등이 고객의 기대감에 부응하며 지난 12일(월)부터 11일간 실시한 사전계약을 통해 총 6,713대가 계약됐다.■ 제네시스 디자인 방향성 제시,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의 진화G90는 신차급 디자인 변화를 적용한 외장 디자인, 소재 고급화에 성공한 내장 디자인을 바탕으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존재감을 높였다.G90의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으로 차량 전체에 수평적인 캐릭터라인(자동차 차체 옆면 가운데 수평으로 그은 디자인 라인)을 적용해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 웅장하고 우아한 캐릭터를 완성했다.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 지-매트릭스(G-Matrix)는 G90의 특별한 요소다. 지-매트릭스(G-Matrix)는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 크레스트 그릴에 적용됐으며,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현대차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의 발표 장면‘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담고 있는 제네시스 G90의 전면부는 ▲명문 귀족 가문 문장 형태의 당당하고 품위 있는 크레스트 그릴 ▲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램프가 돋보이는데, 네 개의 램프로 이뤄진 쿼드 램프는 브랜드의 독창성을 표현하고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한다. G90의 측면부는 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돼 정교하면서 기하학적인 19인치 휠 /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휠이 장착됐다.전면부에서 시작돼 측면부를 감싸 흐르듯 지나 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G90의 후면부는 디자인 변화가 두드러진다.후면부는 ▲기존 날개 엠블럼을 영문 글자로 대체한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인으로 연결되는 넓은 리어콤비램프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완성한 듀얼 머플러 ▲기존 대비 하단부에 위치해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낮춰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번호판 위치 등이 특징이다.G90의 내장 디자인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했고 소재를 고급화해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극대화했다.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의 연결감을 강화하고, 송풍구(에어 벤트)와 공조/오디오 스위치의 형상을 변경해 수평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도 줄이는 등 실내 공간의 복잡한 요소를 최대한 단순화해 운전자와 탑승자가 피로하지 않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콘솔 위를 가죽으로 감싸고, 크롬 도금을 버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이탈리아 다이나미카(Dinamica)사의 고급 스웨이드로 시트 칼라와 맞춰 제작된 편안한 후석 목베개로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특히 프레스티지 트림은 ▲크래쉬패드부터 도어 윗부분까지 나파 가죽을 우아하게 감싸 넓고 수평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파이핑 및 스티치를 도입하고, ▲지-매트릭스 패턴의 고급스러운 퀼팅을 새긴 시트 ▲헤드레스트 및 리어 콘솔 암레스트에 각인된 날개 엠블럼 등으로 감성 품질을 극대화했다.아울러 G90에는 도장면의 두께를 최소화해 부드러우면서 실제 천연 원목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 리얼우드가 적용됐다.유럽, 북미 등 해외 여러 종의 원목을 비교 엄선한 내장재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한편 G90에는 ▲블랙펄 안료를 사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칼라의 깊이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포르토 레드’ ▲고급스러운 골드와 모던함이 느껴지는 실버의 장점을 모두 살린 ‘골드코스트 실버’ 등 신규 컬러를 포함해 총 9가지 외장 컬러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등 신규 투톤 조합을 추가한 7가지 내장 컬러가 운영된다.제네시스 G90 내외장 사진※ 외장 : 마블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카본 메탈, 로열 블루, 그레이스풀 그레이, 엄버 브라운, 티타늄 블랙,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내장 : 블랙 모노톤, 브라운 투톤, 브라운/베이지 투톤, 블랙/베이지 투톤, 블랙/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아울러 G90는 외장 색상 9종과 내장 색상 7종(리무진 전용 1종 포함)을 조합 제약 없이 선택 가능하고, 엔진별 동일한 트림 운영과 함께 그 외 옵션도 최대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약 2만개 이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한 G90 고객의 편의성 극대화G90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제네시스 최초로 마련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G90는 신규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를 탑재했다. 국산차 최초로 탑재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인 상태에서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진행돼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차량이 자동으로 서버와 연결해 내비게이션의 지도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확인한 뒤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하며,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만 진행 및 업데이트 중 재시동 시 중단된 부분부터 이어서 다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제네시스 전용 카퍼(Copper)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최초 적용한 ‘12.3인치 제네시스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은 G90의 경쟁력이며, 브랜드 컬러에 맞춘 고급스러운 카퍼 컬러가 채택됐다. 12.3인치 대형 내비게이션을 통해 운전자는 지도화면을 확대/축소할 수 있으며, 전/후석 고객이 독립적으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지도, 공조, 날씨, 스포츠, 나침반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 스크린도 가능하다.이외에도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원하는 설정 메뉴를 쉽게 찾고 길안내 등 다양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음성 설정 검색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 비상등 점멸, 메모리시트, 열선 조절, 창문 개폐와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KAKAO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다양한 첨단 IT 사양을 담았다.제네시스 G90는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다양한 감성 신기술도 선보인다.▲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국내 최초로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외부기온, 차량 실내 온도, 일사량, 공조 설정 등을 종합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외부공기 유입 차단 및 마이크로 에어 필터를 통한 실내공기 정화를 수행하는 ‘공기 청정 모드’ 등이 탑재되어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만족도를 높인다.한편, G90는 신기술을 대폭 적용해 제네시스의 핵심 강점인 정숙성을 한층 개선했다.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이 적용돼 특히 뒷좌석 탑승객이 느끼는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다. 신소재 사용 및 구조 변경 등을 바탕으로 정숙성을 한 차원 높였다.특히 19인치 휠의 경우, 차량 중량을 줄이고 내부에 첨단 용접방법을 적용한 공명 흡음 휠을 사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타이어 공명음을 약 3~4dB 저감했다.아울러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 뿐만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높였다.이 밖에도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지 않는 타력 주행 시 변속기를 자동으로 중립화하는 ‘지능형 코스팅 중립제어’를 이용해 실도로 연비를 2~3% 향상시켰다.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장 피츠제럴드 부사장의 발표 장면※모델별 복합연비- 3.8 가솔린 : 8.9km/ℓ(18인치 2WD기준)- 3.3 터보 가솔린 : 8.8km/ℓ(18인치 2WD기준)- 5.0 가솔린 : 7.3 km/ℓ(19인치 AWD기준)■ 최첨단 안전기술 확대 적용으로 타협 없는 안전을 구현한 G90제네시스 G90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가이드 램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되고, 동승석 무릎에어백 추가 및 충돌성능 향상으로 타협 없는 안전을 구현했다.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다.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은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 기반으로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속도 제한 구역 진입 시 제한 속도 이하로 감속하며, 곡선구간 진입 시 도로 곡률을 판단, 최적의 속도로 감속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주차 차량의 후진 출차 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이 위험하면 경보는 물론 긴급 제동까지 수행하는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진 시 차량 후방 노면에 LED 가이드 조명을 투사해 보행자 및 주변 차량에게 후진 의도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후진 가이드 램프’도 탑재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G90는 전방 충돌이 예상될 때 경고는 물론 필요 시 자동으로 제동해 충돌을 방지하고 피해를 경감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의 감지 가능 범위가 차량 및 보행자에서 자전거와 추월 시 반대편에서 오는 차까지 대폭 확대됐다.또한 차량 정차 후 승객이 차문을 여는 상황에서 문을 여는 방향의 후방에서 다가오는 차량이 감지되면 클러스터 팝업 및 경고음으로 탑승자에게 후방 위험물체 접근을 알려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를 탑재했다.한편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해 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12.3인치 전체 화면으로 주차 시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영상 확대/축소 기능이 추가되고 영상 범위가 약 2배 확대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Surround View Monitor) ▲차량 측방 카메라를 이용해 방향 지시등 조작 시 해당 방향의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 화면에 표시해 사각지대를 없애는 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도 이용 가능하다.이 밖에도 G90는 당사 최초 동승석 무릎에어백을 추가해 탑승객 충돌보호 성능을 극대화한 10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됐다.차체 강성 증대로 탑승객을 보호하는 동시에 연성 소재의 충전물 구조를 후드에 삽입해 충돌 시 보행자까지 보호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의 발표 장면■ G90 특화 고객 케어 프로그램 ‘아너스 G(Honors G)’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은 VIP 멤버십 서비스인 ‘아너스 G(Honors G)’를 G90 고객에게 제공한다.‘아너스 G’는 ▲G90 고객만을 위한 전용 상담센터 ‘컨시어지’ ▲차량관리 서비스 ‘모빌리티 케어’ ▲라이프 케어 서비스 ‘프리빌리지’ 등 총 세 가지의 대표 서비스로 구성된다.먼저, 새로 도입된 ‘제네시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컨시어지’를 통해 ▲전세계 700개 이상의 호텔&리조트 제휴 혜택 ▲전세계 주요 렌터카 할인 및 공항 패스트트랙 제휴 서비스 ▲미쉐린 가이드 스타 등 각종 추천 레스토랑 예약 및 제휴 혜택 ▲해외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한국어 지원 및 도움을 제공한다.제네시스는 플래그십 차량 고객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기존 EQ900 고객에게도 ‘제네시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컨시어지’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너스 G 컨시어지’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G90 고객만을 위한 전용 상담센터(080-900-6000)를 통해 차량 운행, 관리부터 라이프스타일 케어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모빌리티 케어’는 ‘출고 후 5년간 차량 무상 관리’를 기본으로 ▲5년 12만km 무상 보증(차체•일반부품 및 엔진•동력 전달계통 주요부품) ▲5년 소모품 무상 교환(엔진 오일세트 및 브레이크 오일/패드 등)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5년) ▲5년 홈투홈 서비스 무상 제공 ▲원격 제어, 안전 보안, 서버기반 음성 인식 등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5년 무상 제공 등 국내 최고의 차량관리 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소모품 무상 교환과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무상 제공(OTA 포함)은 G90를 중고차로 구매 하는 고객에게 까지 승계가 가능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마지막으로 ‘프리빌리지’는 G90 고객들의 품격 있고 여유로운 여가를 위한 서비스로 제주도에 위치한 특1급 호텔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내에 ▲전용 체크인/아웃 및 버틀러 서비스 ▲전용 층 객실 제공(2박, 2인 조식 포함) ▲전용 라운지 서비스 ▲해비치 호텔 부대시설 및 해비치 C.C 골프 라운딩 할인 등의 ‘럭셔리 생활 제휴 프로그램’으로 차원이 다른 ‘라이프 케어(Life Care)’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이 밖에도 제네시스는 G90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 운영한다.▲인천공항 제2청사 마티나 골드 라운지와 연계해, 귀국 시 G90를 타고 귀가할 수 있는 시승 서비스 ▲주요 아파트의 커뮤니티와 제휴해 12월 한 달간 운영하는 G90 시승 서비스 ▲G90 내장재가 적용된 전용 상담 차량을 활용해 고객의 회사나 즐겨 찾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고객 맞춤 상담 및 시승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또한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G90 특별 전시 및 인터렉티브 콘텐츠, 도슨트 투어, 시승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G90 초기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싱가포르 왕복) 및 최고급 호텔 숙박권, 제네시스 스마트 워치 등 G90만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제네시스 홈페이지(www.genesi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11월 27일~12월 31일 계약 및 2019년 4월限 출고고객 대상, 개인/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직구매 고객限)
지프, 플래그십 대형 SUV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2018-11-30
지프, 플래그십 대형 SUV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리미티드 3.6, 오버랜드 3.6 모델 출시 (2018년 11월 27일) – 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의 2019년형 리미티드 3.6 및 오버랜드 3.6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다.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등장해 프리미엄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어내며 현재의 4세대에 이르기까지 진화를 거듭해 오고 있다.그랜드 체로키는 77년의 지프의 헤리티지를 품은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편안한 온로드 주행,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높은 연비 효율성 및 동급 최고의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으로 최고의 프리미엄 SUV로 인정받고 있다.국내에서는 리미티드 3.6, 오버랜드 3.6 가솔린 모델 및 리미티드 3.0, 오버랜드 3.0, 서밋 3.0 디젤 모델 총 5개 트림이 판매되고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모델과 오버랜드 3.6 모델은 한국 고객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으로 구성, 상품성을 강화하였다.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모델과 오버랜드 3.6 모델에는 히팅, 오토디밍,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크롬 사이드 미러와 더욱 더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된 휠 디자인과 피렐리 타이어가 새롭게 적용되어 외관에 더욱 강렬하고 세련된 인상을 연출해준다.특히, 오버랜드 3.6 모델에는 프론트 크롬 토우 후크(Front Chrome Tow Hooks)와 Class IV 리시버 히치, 7핀 & 4 핀 와이어링 하네스가 포함된 트레일러 토우 그룹 IV(Trailer Tow Group IV)이 새롭게 적용되어 대형 SUV로서의 견인 능력을 더욱 향상시킴과 동시에 플래그십 SUV의 오프로드 성능도 강화하였다.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및 오버랜드 3.6 모델에는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 출력 286ps/6,350rpm, 최대 토크 35.4 kg∙m/4,000 rp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혁신적인 ZF 8단 자동변속기는 모든 속도 영역에서 효율적인 rpm을 유지하여 최상의 정숙성, 가속 반응성, 효율성을 선사하며 44.1:1의 낮은 크롤비(crawl ratio)는 험난한 장애물도 거뜬히 넘어설 수 있게 준다.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및 오버랜드 3.6 모델에는 최대 100%의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지프의 독보적인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x4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주행 조건에 따라 눈길, 오프로드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TM)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되어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한다.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리미티드 3.6 모델이 6천1백9십만원, 오버랜드 3.6 모델이 6천9백40만원이다.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그랜드 체로키는 SUV 전문 브랜드 지프의 77년의 헤리티지와 품격을 담고 있는 플래그십 모델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상품성이 강화된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모델을 통해, 유럽 수입차들이 장악하고 있는 한국 대형 SUV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지프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SUV가 선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한 번의 진화,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출시! 2018-11-30
또 한 번의 진화,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출시!- 동급 최고 연비 달성한 E-Turbo엔진과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파워트레인 라인업 강화- 최신 쉐보레 패밀리룩, 신형 인포테인먼트 적용 등 신차급 상품성 업그레이드- 동급 최다 10 에어백, 첨단 ADAS시스템 적용으로 차원이 다른 안전성 확보- 주력 모델 가격 최대 100만원 인하하며 공격적인 가격 정책 펼쳐2018. 11. 26쉐보레(Chevrolet)가 26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더 뉴 말리부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효율과 퍼포먼스에 집중한 첨단 신규 파워트레인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더욱 합리적인 패키지 구성으로 신차급 변화를 선보인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감으로 국내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말리부가 더욱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과 새롭게 적용된 최첨단 사양들을 통해 또 한번 진화했다”며,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GM의 최신 고효율 라이트사이징 터보 엔진은 배기량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업계의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트렌디한 감성을 반영한 쉐보레 최신 패밀리룩신형 스파크에 선보인 바 있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은 더 뉴 말리부에서 더욱 강인하고 트렌디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신형 말리부의 새롭게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는 한층 세련된 LED 주간주행등과 더욱 와이드해진 듀얼포트 크롬 그릴과 함께 다이나믹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후면에는 트렌디한 면발광 LED 램프가 적용된 새로운 LED 테일램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테일램프를 함께 구성하고 있는 크리스탈 LED 제동등은 루프에 위치한 LED 보조제동등과 어울려 높은 시인성은 물론 감각적이면서도 스포티한 후면 디자인을 연출한다. 신형 말리부는 기존 스노우 화이트 펄,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다크 스칼렛 레드, 모던 블랙, 카푸치노 브라운 외장색에 신규 컬러인 문라이트 블루, 다크나이트 그레이를 더해 총 7가지 외장색을 제공하며, 기존 19인치 메탈릭 알로이 휠과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16인치,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신형 말리부에는 항공기 조종석을 연상케하는 쉐보레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 콕핏 인테리어가 그대로 적용되어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며, 새롭게 추가된 크림 베이지 프리미엄 가죽 인테리어는 화사하고 고급스런 실내 공간 연출을 극대화한다.고효율 고성능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신형 말리부는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기술을 적용해 동급 최고 연비를 실현한 1.35리터 직분사 가솔린 E- Turbo 엔진과 뛰어난 정숙성과 토크 성능을 발휘하는 1.6리터 디젤 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글로벌 최초로 신형 말리부에 적용된 E- Turbo 1.35리터 엔진은 GM의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GM의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중량 감소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로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줄이는 등 성능과 효율에서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데 성공했다.E- Turbo 엔진은 엔진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신규 electric water pump와 터보 차저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electric wastegate 시스템, 기계식 진공펌프를 대체해 엔진 부담을 줄이는 전자 유압식 브레이크 부스터 eBoost 등 첨단 전자 기술이 대거 적용돼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E-Turbo 엔진과 맞물리는 VT40 무단변속기는 빈틈없는 동력 전달로 연료 효율 극대화에 일조한다. 일반 스틸 벨트(Steel Belt) 타입이 아닌 동력 전달 효율이 탁월한 Luk 체인 벨트를 적용해 탁월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토크 영역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고부하 영역에서의 변속감 개선을 위해 일반 자동변속기의 톱니바퀴(Sawtooth) 패턴이 프로그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Turbo 1.35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뛰어난 퍼포먼스로 기존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을 대체하며,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Stop&Start 시스템과 함께 복합연비 14.2km/l라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 국내 가솔린 중형모델로는 최초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말리부 E-Turbo 모델은 첨단 배출가스 저감 기술을 바탕으로 제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E-Turbo 고객들은 저 배기량에 따른 세제 혜택은 물론 공영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혜택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신형 말리부에 새롭게 추가된 고성능 고효율의 신규 디젤 엔진은 유럽에서 개발한 1.6리터 CDT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32.6kg.m의 탁월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이쿼녹스, 트랙스 등에 탑재되며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는 1.6 디젤 엔진은 유럽에서 위스퍼 디젤(Whisper Diesel) 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하며, 15.3km의 탁월한 연비와 풍부한 토크 성능을 제공한다.또한,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은 기존의 올 뉴 말리부 뿐 아니라,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카마로(Camaro)와 캐딜락(Cadillac) 브랜드의 퍼포먼스 세단 CTS 및 ATS에 적용되어 그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최적의 변속 타이밍으로 최고 출력 260마력까지 완벽히 대응하는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더욱 강화된 안전사양으로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초로 10개 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해 또 한번 국산 중형세단의 안전 기준을 끌어올렸다. 신형 말리부에는 기존 적용된 운전석 에어백과 조수석 에어백, 좌우 커튼 에어백, 1열과 2열의 사이드 에어백 등 총 8개의 에어백에 앞좌석 무릎 에어백이 추가되어 총 10개의 에어백이 적용된다.말리부는 포스코에서 공급받는 고품질의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차체의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 초정밀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실내공간 변형을 최소화한 세이프티 케이지로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또한,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및 고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후측방 경고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채택, 레이더, 광학 카메라, 초음파 감지기 등 총 17개의 카메라 및 센서를 통해 360도 전방위 안전을 책임진다.프리미엄 편의사양 기본 적용한 공격적 마케팅 신형 말리부는 사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8인치 디지털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적용, 주행정보를 비롯한 각종 차량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기존 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인치 고해상도(1,280×768)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내비게이션 정보를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연동해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보다 직관적이고 시인성 높은 그래픽을 제공하는 신형 내비게이션은 간편한 터치 조작을 통해 화면을 확대, 축소할 수 있고 목적지 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신형 말리부는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좌우독립식 전자동 에어컨, 두 개의 스마트폰을 바꿔가며 연동할 수 있는 듀얼커넥션 블루투스, C타입 USB 포트를 포함한 일루미네이팅 듀얼 USB포트와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한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갖추는 등 상품성을 높였다.쉐보레는 새로운 디자인, 고성능 고효율의 신규 파워트레인,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편의사양에도 불구,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00만원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신형 말리부의 가격은 E-Turbo LS 2,345만원, LS 디럭스 2,461만원, LT 2,566만원, LT 디럭스2,741만원, 프리미어 2,845만원, 프리미어 프라임 세이프티 3,125만원, 퍼펙트 블랙 프리미어 2,930만원, 퍼펙트 블랙 프라임 세이프티 3,210만원이며, 2.0 터보 모델은 LT 스페셜 3,022만원, 프리미어 스페셜 3,249만원, 퍼펙트 블랙 3,279만원이며, 1.6 디젤은 LT 2,936만원, 프리미엄 3,195만원이다. (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본)
마세라티, 르반떼 GTS 국내 출시 2018-11-30
마세라티, 르반떼 GTS 국내 출시(좌)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 김광철, (우) 마세라티 아시아⋅퍼시픽 총괄 루카 델피노(Luca Delfino)- 마세라티 역사상 가장 강력한 V8 엔진을 장착해 ‘럭셔리 슈퍼 SUV’로 재탄생- 르반떼 최초로 통합 차체 컨트롤 및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적용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르반떼 GTS(Levante GTS)’를 26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럭셔리 SUV 세그먼트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르반떼가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 GTS의 막강한 V8 엔진을 장착해 ‘럭셔리 슈퍼 SUV(Luxury Super-SUV)’로 재탄생 했다. 마세라티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550마력과 최대 토크 74.74kg•m를 발휘하며, SUV임에도 4.2초에 불과한 제로백과 292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르반떼 GTS는 르반떼 최초로 통합 차체 컨트롤(IVC: Integrated Vehicle Control)을 전자식 주행 안전 장치에 도입했다. 차량 제어 능력 상실을 방지하는 통합 차체 컨트롤은 차체의 움직임이 불안정할 시 즉각적으로 엔진 토크를 낮추고 각 바퀴에 필요한 제동력을 분배한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뿐 아니라, 바이-제논(Bi-Xenon) 라이트 대비 20% 높은 시인성, 25% 낮은 발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명을 제공한다.르반떼 GTS는 기존 모델에서 전•후면 범퍼를 새롭게 변경해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했다. 실내에 스포츠 시트는 최상급 ‘피에노 피오레(Pieno Fiore)’ 가죽 마감으로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넘어 남다른 품격의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판매 가격은 1억9천6백만원이다.㈜FMK 마세라티 총괄 고재용 상무는 “2016년 출시부터 흥행을 이뤄낸 브랜드 최초 SUV 르반떼가 마세라티 역사상 가장 막강한 엔진을 만나 완벽한 고성능 럭셔리 슈퍼 SUV로 공개됐다”며, “디자인과 고급스러움부터 고성능 퍼포먼스까지 3가지 요소를 구현해 국내 럭셔리 SUV 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더 뉴 C-클래스 국내 최초 공개 2018-11-1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세단더 뉴 C-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Korean Premiere) 행사 개최- 더 뉴 C-클래스, 6,500여 개 부품 변경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탄생한 5세대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버금가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및 편의장비, 최신 파워트레인 등 신규 적용으로 상품성 대폭 강화- 디젤 라인업 더 뉴 C 220 d 우선 출시, 내년 가솔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AMG 모델을 비롯, 쿠페와 카브리올레 버전 순차적 출시로 C-클래스 패밀리 라인업 완성 예정(서울, 2018년 11월 16일)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프리미엄 미드사이즈 세단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C-Class)’를 11월 16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C-클래스는 1982년 전신인 190(W 201) 모델을 선보인 이후 전세계적으로 950만여 대가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1세대 C-클래스는 새로운 디자인과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 혁신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술의 조화로 안전성, 디자인, 효율성 측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등장과 동시에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C-클래스는 5세대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로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일반적인 C-클래스 세단 구성요소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6,500여 개의 부품 변경을 통해 대대적인 혁신을 이루었다.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내•외부 디자인,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버금가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및 편의장비, 최신 파워트레인 등을 적용한 더 뉴 C-클래스는 지난해 C-클래스 판매량 기준, 글로벌 7위 시장인 국내 고객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더욱 고급스럽고 매력적으로 변모한 외관 디자인  더 뉴 C-클래스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면 범퍼와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로 더욱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아방가르드(AVANTGARDE) 모델은 새로운 전면 범퍼 디자인이 적용되어 역동성을 높였으며,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AMG 라인(AMG Line)은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 전용 프론트 에이프런 등 AMG 라인만의 독창적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새로운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견고하고 강렬한 더 뉴 C-클래스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한다. 기본으로 장착된 LED 하이 퍼포먼스 헤드램프(LED High Performance Headlamp)는 정교한 수공예품 같은 구성의 디테일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LED 광섬유 디자인이 적용된 테일램프는 차체를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다. 더 뉴 S-클래스와 동일한 스티어링 휠 등 최신 기술 적용된 인테리어더 뉴 C-클래스에 새롭게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와 동일 사양으로 향상된 조작성과 높은 품격을 선사한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의 터치 컨트롤을 통해 전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계기반 기능의 직관적 제어가 가능하며, 디스트로닉(DISTRONIC) 및 크루즈 컨트롤 또한 쉽게 제어할 수 있다.또한, 더 뉴 C-클래스에는 12.3인치의 고해상도 풀 디지털 계기반 디스플레이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돼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새로운 컨셉의 디스플레이는 ‘클래식(Classic)’, ‘스포츠(Sport)’,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의 3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운전자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계기반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다.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커맨드 온라인 NTG 5.5 버전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으로 10.25 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3D 지도가 적용되었으며,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 플레이(Apple Car Play™)를 지원하여 편의성도 대폭 향상되었다.효율성과 성능 모두를 겸비한 최신 파워트레인더 뉴 C-클래스에는 새로운 직렬 4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 그리고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출시와 동시에 가장 먼저 선보이는 더 뉴 C 220 d에 탑재된 최신 디젤 엔진(OM 654)은 최적의 효율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줄어든 배기량과 16%의 무게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존 엔진보다 출력은 24마력 증가돼 최고 출력 194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차세대 디젤 엔진은 알루미늄 엔진 블록, 마찰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NANOSLIDE®) 코팅 등 혁신 기술을 적용하여 효율성과 정숙성, 출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한 최첨단 주행 보조 장치더 뉴 C-클래스는 한 차원 진보한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더 뉴 S-클래스에 버금가는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개선된 카메라와 레이더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량의 전방 및 후방, 주변 상황을 보다 넓고, 정확하게 파악해 더욱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차량의 주변을 확인하는 레이더는 전방 250미터, 측면 40미터, 후방 80미터의 넓은 범위를 스캔한다. 카메라는 전방 500미터까지 인식하며, 전방 90미터까지는 입체적 인식이 가능하다. 더 뉴 C 220 d에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보적인 안전 기술 프리-세이프®(PRE-SAFE®)를 비롯해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평행 주차와 직각 자동 주차, 자동 출차 기능까지 제공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등 다양한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가 기본 탑재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이 외,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는 능동형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능동형 스티어링 어시스트(Active Steering Assist) 등으로 구성되어 운전자의 주행을 보조하는 반자율 주행기능 제공과 함께 더욱 강화된 안전성을 선사한다.메르세데스 미 커넥트(Mercedes me connect)를 통한 원격 시동 기능 등 다수의 신규 편의 사양 탑재더 뉴 C-클래스 전 라인업에는 운전자와 차량, 서비스센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Mercedes me connect) 등이 기본 탑재된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에는 기존 제공되던 서비스  외에도 리모트 엔진 스타트 기능이 추가되어 운전자는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탑승 전 시동과 공조기를 원격으로 작동, 하차 시 설정된 온도로 맞출 수 있다. 또한, C-클래스 역사상 최초로 좌, 우 각 84개의 LED로 이루어져 매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밝기를 조절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MULTIBEAM LED Headlamp)와 음악, 온도, 마사지, 앰비언스 라이팅 등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돼 총 6가지 프로그램에 따라 쾌적의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 등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더 뉴 C 220 d를 우선 출시한 후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가솔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고성능 AMG 모델을 비롯해 쿠페와 카브리올레 버전을 출시해 완성된 C-클래스 패밀리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일 행사를 통해 공개된 더 뉴 C 220 d 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5천 5백 2십만 원이며, 주요 제원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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