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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세계 자동차 관련 행사 캘린더 2020-01-08
전세계 자동차 관련 행사 캘린더올 한해 이 지구촌을 뜨겁게 달굴 자동차 행사가 무엇이 있을까 찾아봤다. 우선 2020년은 F1이 창설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그리고 WRC는 29주년을 맞는다. 모터스포츠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F1 그랑프리는 지난해보다 1라운드 늘어난 22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모터쇼는 새해 첫날 미국 샌디에이고 국제 오토쇼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숨 돌릴 틈이 없이 열린다. 5월에는 서울에서 포뮬러 E가 열리니 직접 관전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올해도 뜨겁게 달려보자, 마음만이라도.1월, JANUARY 1.1~ 5 샌디에이고 국제 오토쇼 SAN DIEGO INTERNATIONAL AUTO SHOW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 www.sdautoshow.com1.5 ~17 다카르 랠리 Dakar Rally올해의 다카르 랠리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린다.www.dakar.com1.7~10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원래는 가전 관련 신제품이 많이 선보이는 행사였지만 최근에는 전기차나 자율운전등 자동차 관련 신기술이 많이 공개되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www.ces.tech1.9 ~12 실리콘밸리 오토쇼 Silicon Valley Auto Show 미국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 http://svautoshow.com1.10 ~12 도쿄오토살롱 TOKYO AUTO SALON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튜닝카 전시회.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www.tokyoautosalon.jp/20201.17 ~ 26 몬트리올 국제 오토쇼 MONTREAL INTERNATIONAL AUTO SHOW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컨벤션 센터 www.salonautomontreal.com1.18 포뮬러E 제3전 산티아고_칠레포뮬러 E는 겨울에 시작해 이듬해 여름에 시즌이 끝난다.1.23 ~ 26 WRC 제1전 몬테카를로 랠리월드 랠리 챔피언십 개막전은 전통적으로 몬테카를로에서 열린다.하지만 영토가 좁기 때문에 실제로는 인근 프랑스에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2월 FEBRUARY2.8 ~ 17 시카고 국제오토쇼 CHICAGO AUTO SHOW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 www.chicagoautoshow.com2.13 ~ 16 WRC 제2전 스웨덴 랠리2.15 포뮬러E 제4전 멕시코시티_멕시코2.20 ~ 23 런던 클래식카 쇼 THE LONDON CLASSIC CAR SHOW 영국 올림피아 런던 www.thelondonclassiccarshow.co.uk2.29 포뮬러E 제5전 마라케시_모로코 3월 MARCH3.5 ~ 15 제네바 국제 모터쇼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www.salon-auto.ch3.7 ~ 15 트윈 시티 오토쇼 TWIN CITIES AUTO SHOW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컨벤션 센터 http://twincitiesautoshow.com3.12 ~ 15 WRC 제3전 멕시코 구아나후아토 랠리 3.15 F1 제1전 호주 그랑프리_호주 멜버른 서킷 이번 시즌 역시 F1은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된다.3.18 ~ 20 수소 모빌리티+ 쇼 H2 Mobility+Energy Show 대한민국 서울 킨텍스www.h2mobility.kr3.21 포뮬러E 제6전 싼야_중국 3.22 F1 제2전 바레인 그랑프리_바레인 샤키르 서킷3.25 ~ 29 벤쿠버 오토쇼 VANCOUVER AUTO HOW 캐나다 벤쿠버 컨벤션 센터 https:// vancouverinternationalautoshow.com3.25 ~ 4.5 방콕 국제 모터쇼 The 41st Bangkok International Motor Show 2020 태국 방콕 그랑프리 인터내셔널 퍼블릭 컴퍼니 www.bangkok-motorshow.com3.28 ~ 29 굿우드 멤버스 미팅 Goodwood Members Meeting 4월 APRIL4.4 F1 제3전 베트남 그랑프리_베트남 하노이 서킷 인도와 한국에서 실패를 보았던 F1 아시아 라운드. 베트남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까? 하노이 남뜨리엠 지역에 만들어지는 스트리트 서킷은 1랩 5.607km다.4.4 포뮬러E 제7전 로마_이탈리아4.10 ~ 19 뉴욕 국제 오토쇼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미국 뉴욕 재비츠 센터 www.autoshowny.com4.10 ~ 13 암스테르담 국제 모터쇼 International Amsterdam Motor Show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www.amsterdammotorshow.com4.16 ~ 19 WRC 제4전 칠레 랠리 4.18 포뮬러E 제8전 파리_프랑스 4.19 F1 제4전 중국 그랑프리_중국 상하이 서킷4.21 ~ 30 2020 오토 차이나 Auto China 2020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4.29 ~ 5.2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7th the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www.ievexpo.org4.30 ~ 5.3 WRC 제5전 아르헨티나 랠리 5월 MAY5.3 F1 제5전 네덜란드 그랑프리_ 네덜란드 잔드보르트 서킷 1985년 이후 오랜만에 부활하는 네덜란드 그랑프리. 잔드보르트 서킷은 대공사를 통해 레이아웃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5.3 포뮬러E 제9전 서울_대한민국 5.10 F1 제6전 스페인 그랑프리_스페인 바르셀로나 서킷5.10 F1 제7전 모나코 그랑프리_모나코 몬테카를로 서킷5.22 콘코르소 델레간차 빌라데스테 Concorso dèEleganza Villa dEste이탈리아 코모 호숫가 최고급 호텔인 빌라데스테에 희귀하고 값비싼 클래식카들이 모여든다. 이탈리아 체르노비오 빌라데스테 호텔 www.concorsodeleganzavilladeste.com5.24 인디애나폴리스 500 Indianapolis 500 미국을 대표하는 오벌 코스 레이스5.28 ~ 6.7 부산국제모터쇼 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대한민국 부산 벡스코 www.bimos.co.kr5.21 ~ 24 WRC 제6전 포르투갈 랠리 6월 JUNE6.4~7 WRC 제7전 이탈리아 샤르데냐 랠리6.5 포뮬러E 제10전 자카르타_인도네시아6.6~20 디트로이트 오토쇼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오랫동안 새해와 함께 열렸던 북미국제오토쇼, 통칭 디트로이트 오토쇼는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CES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6월로 자리를 옮기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 https://naias.com6.7 F1 제8전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_아제르바이잔 바쿠 서킷6.14 F1 제9전 캐나다 그랑프리_캐나다 몬트리올 서킷6.21 포뮬러E 제11전 베를린_독일 6.28 F1 제10전 프랑스 그랑프리_프랑스 르카스텔레 서킷 7월 JULY7.7 F1 제11전 오스트리아 그랑프리_오스트리아슈필베르크 서킷7.9 ~ 11 제13회 국제그린카전시회 The 13th International Green Car Exhibition 대한민국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www.greencar.or.kr7.9 ~ 12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Goodwood Festival of Speed영국 서섹스주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모터스포츠와 클래식카 이벤트. 전설적인 레이싱카와 드라이버, 값비싼 클래식카가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7.11 포뮬러E 제12전 뉴욕_미국7.16 ~ 19 WRC 제8전 케냐 랠리 WRC가 오랜만에 아프리카로 돌아간다. 광활한 땅에서 벌어질 스피드 경쟁이 기대를 모은다.7.19 F1 제12전 영국 그랑프리_영국 실버스톤 서킷7.25 ~ 26 포뮬러E 제13, 14전 런던_영국2019/2020 시즌 포뮬러 E 최종전인 런던 e프리는 이틀에 걸쳐 2연전으로 열린다. 8월 AUGUST8.2 F1 제13전 헝가리 그랑프리_헝가리 부다페스트 서킷8.6 ~ 9 WRC 제9전 핀란드 랠리8.6 ~ 16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 Indonesia International Auto Show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 https://indonesiaautoshow.com8.16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1950년 시작된, 미국을 대표하는 클래식카 이벤트. 골프장 잔디밭에 늘어선 클래식카들이 장관을 이룬다.캘리포니아 페블비치 https://pebblebeachconcours.net/8.30 F1 제14전 벨기에 그랑프리_벨기에 스파프랑코샹 서킷 9월 SEPTEMBER9.3 ~ 6 WRC 제10전 뉴질랜드 랠리 9.6 F1 제15전 이탈리아 그랑프리_이탈리아 몬차 서킷9.8 ~ 12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박람회 Automechanika Frankfurt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프랑크푸르트 https://automechanika.messefrankfurt.com9.18 ~ 20 제2회 한국 중고자동차 페스티벌 2020 KOREA USED CAR FESTIVAL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마당 www.kucf.co.kr9.20 F1 제16전 싱가포르 그랑프리_싱가포르 싱가포르 서킷9.24 ~ 27 WRC 제11전 터키 랠리9.24 ~ 30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 2020 International Motor Show Germany 독일 하노버 전시센터 www.iaa.de/de/nfz9.27 F1 제17전 러시아 그랑프리_러시아 소치 서킷 10월 OCTOBER10.1 ~ 11 파리 모터쇼 Mondial de L'automobile·Paris motor show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www.mondial-paris.com10.11 F1 제18전 일본 그랑프리_일본 스즈카 서킷10.15 ~ 18 WRC 제12전 독일 랠리10.25 F1 제19전 미국 그랑프리_미국 오스틴 서킷10.27 ~ 30 한국전자전 Korea Electronics Show1969년부터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자 IT 융합제품 전시회. 대한민국 서울 코엑스 www.kes.org10.29 ~ 11.1 WRC 제13전 영국 랠리 11월 NOVEMBER11.1 F1 제20전 멕시코 그랑프리_멕시코 멕시코시티 서킷11.3 ~ 6 세마쇼 SEMA international auto salon 도박의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 관련 이벤트.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www.semashow.com11.15 F1 제21전 브라질 그랑프리_브라질 상파울루 서킷11.18 ~ 20 제17회 한국 자동차산업 대전 KOAA SHOW 대한민국 인천 송도 컨벤시아 www.koaashow.com11.19 ~ 22 WRC 제14전 일본 랠리일본 랠리가 오랜만에 부활한다. 홋카이도가 아닌 나고야이며 노면도 그레이블에서 타막으로 바뀐다.11.27 ~ 12.6 에센 모터쇼 ESSEN MOTOR SHOW 2020네덜란드 E & R 클래식 www.erclassics.com/essen-motorshow-202011.29 F1 제22전 아부다비 그랑프리_아부다비야스마리나 서킷글 김영명 기자
나는 달린다, 아버지의 길을 따라 Born 2 Driv.. 2020-01-07
나는 달린다, 아버지의 길을 따라Born 2 Drive개봉 12/12(목)    장르 다큐멘터리, 가족, 어린이감독 다니엘 파레 출연 올리버 솔베르그, 피터 솔베르그, 페르닐라 솔베르그스튜디오 페노멘 스튜디오AS 등급 전체 관람가그 누구도 단번에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실패에 실패, 도전에 도전을 더하면서 하나씩 몸에 익혀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서 있는 그 자리가 바로 정상이 된다. 영화 <본 투 드라이브>도 그렇다.국내에서 보기 힘든 다양성 영화이자 다큐멘터리 영화다. 포스터에는 “600마력 레이싱 카 경주에 도전하는 소년의 성장실화”라는 카피가 쓰였다.이 영화는 2003년 WRC 정상에 오른 페터 솔베르그(Petter Solberg), 그의 아내이자 페터 솔베르그 랠리팀의 총책임자인 페르닐라 솔베르그(Pernilla Solberg) 그리고 아버지의 성공을 보며 자란 아들 올리버 솔베르그(Oliver Solberg)의 이야기다. 첫걸음마 때부터 면허를 따고, 레이스 출전에 이르기까지 올리버의 성장 연대기다. 모든 레이스 장면이 실제고, 연출된 촬영이 아니다.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영화는 레이스를 앞두고 긴장한 상태의 올리버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경기에서 북유럽 랠리크로스 우승자가 가려진다. 영화는 ‘소년의 질주 본능’이라는 한국어 제목을 따로 달았다. 이 영화는 얼마 전 개봉한 영화 <포드 V 페라리>와는 약간 성격이 다르다. 실제 일어난 사실에 바탕을 두었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포드 V 페라리>는 반세기 전 두 주인공이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했던 이야기를 영화적 재미를 더해 재현했다.반면 <본 투 드라이브>는 프로 드라이버인 페터 솔베르그와 그의 아들 올리버 솔베르그가 직접 등장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때그때 찍은 여러 영상, 대화와 인터뷰 내용을 편집해 자연스럽게 이어나간다. 그래서 더관객의 마음에 깊이 파고든다.2001년생인 올리버 솔베르그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자동차를 곁에 두고 살았다. 모터스포츠가 내 삶이라고 말할 정도로 아버지를 닮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내비친다. 7살 때부터 8년간 크로스 카트를 탄 다음 본격적인 랠리 도전에 발을 내딛는다. 그의 꿈은 언젠가 아빠보다 더위대한 레이서가 되는 것이다.2016년, 올리버가 15세가 됐을 때 노르웨이를 떠나 프랑스 자동차 스포츠연맹(FFSA)의 오토 스포츠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이곳에서 그는 프랑스어 공부부터 체력 증진, 서킷 레이싱 등으로 실력을 차근차근 쌓는다. 그 사이 월드 랠리크로스 준결승에 참가한 아버지 페터는 경기 도중 다중충돌사고를 당해 갈비뼈 두 개가 골절되고, 쇠골도 부서지는 큰 부상을 당해 철심을 7개나 박는 대수술을 받는다.올리버가 크로스카트 스웨덴전에 출전했을 때 아버지가 경기장을 찾았다. 페터는 라트비아에서의 사고를 ‘경력을 통틀어 가장 힘들 때’라고 말하고, 올리버는 그런 아빠를 보며 “오늘 난 아빠를 위해 경주한다”며 굳게 다짐한다. 비가 오는 궂은날, 올리버는 첫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덴마크에서의 준결승에서 올리버는 충돌로 자동차가 불에 탄다. 실수가 이어지며 압박감이 심해졌다. 북유럽 챔피언 후보가 되어야 하는데 계속되는 실수에 한탄스럽기만 하다며 고개를 숙인다.이제 랠리크로스 세계로올리버는 아버지를 쫓아 2017년에 새로운 카테고리인 랠리크로스로 종목을 변경했다. 영화에서는 북유럽 랠리크로스 경기(RallyX Nordic)를 보여준다. 시즌 개막전, 2.3km의 코스에서는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진다. 일반 랠리보다 짧은 코스는 한 바퀴를 도는 시간이 채 5분이 안된다. 그래서 경기를 지켜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시즌 개막전에서 올리버는 다른 차와 부딪치면서 차가 거의 반파됐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 3위를 차지한다. 단상에 올라가서 샴페인을 터트리며 환호하는 모습은 경기에서의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영락없는 장난꾸러기다.집으로 돌아와 차고에서 아버지와 함께 차를 수리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아버지는 경기에서 어떻게 하면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지, 코너를 돌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자신이 체험한 모든 것을 아들에게 전해준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아들의 눈빛은 사뭇 진지하다.페터 솔베르그는 2003년 WRC에서 챔피언에 등극한 직후 소감에서 “아들이 태어나고 최고의 순간”이라고 답했다. 또한 아들에게는 “누구나 승자는 아니다. 레이서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우리가 레이싱에서 뛰도록) 도와준 사람을 생각하며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경주가 제 삶의 전부에요.” 아버지는 이런 아들의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보면서 예전에 경기 중 스티어링 휠이 풀렸는데 코드라이버가 공구를 꺼내 조이며 멈추지 않고 달려 결국 우승했다며 용기를 불어넣었다. 이어서 열린 챔피언 결정전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다. 챔피언 출신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자동차에 푹 빠진 올리버는 15살의 나이에 성인 못지않은 실력으로 성장했다.아버지의 뒷모습을 좇는 아들의 이야기이 영화는 영화 <분노의 질주>나 <포드 V 페라리>하고는 결이 다르다. 살아 있는 스토리다. 그 어떤 각색도, 준비된 대본도 없다. 레이스를 준비하는 이면의 이야기, 실제 경기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자리다툼, 엄마 아빠와 이야기하는 아들의 모습 등 극도의 긴장감과 평화로움이 얽히고설키면서 이어진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장해서인지 어리지만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올리버 솔베르그.덕분에 이 영화는 지난해 5월 서울 구로에서 열린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장편 부문 구키초이스상을 수상했다. <본 투 드라이브>에서 아버지의 경기 모습을 본 꼬마 아들이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만든다.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나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며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올리버는 북유럽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새 역사를 쓴다. 그는 아빠와 함께 경주해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말한다. 이에 아빠는 대답한다. “한번 생각해보마.”마침내 코스에 두 대의 차가 나란히 섰다. 아들의 간절한 바람에 따라 아빠와의 진검승부가 드디어 시작된다.정리 김영명 기자 자료 제공 영화사 화요일
콘티넨탈 코리아, 오희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0-01-07
콘티넨탈 코리아, 오희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서울, 2020년 1월 2일 -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http://www.continental.com)이 콘티넨탈 코리아를 이끌 신임 수장으로 오희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2020년 1월 1일부로 취임한 오희근 대표이사는 자동차 기술 업계에서 30년 이상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대표이사 선임 전에는 콘티넨탈의 안전제어&센서(Passive Safety & Sensorics) 사업부에서 한국 및 일본 총괄, 그리고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퍼레이션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탁월한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오희근 신임 대표는 “콘티넨탈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를 이끌며 콘티넨탈 코리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함은 물론, 국내 자동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오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내연기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기계항공 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7년 콘티넨탈에 합류하기 전에는 대우자동차와 ITT 오토모티브 코리아, 얼라이드시그널 코리아 등을 거쳤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모델 출.. 2020-01-07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모델 출시 -짜릿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한 후륜구동 모델로, 베스트셀러 우라칸 에보의 라인업 3종으로 다양화-후륜구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차체 제어 시스템 P-TCS 탑재-610 마력, 57.1 kg.m의 V10 엔진 탑재하고 섀시 경량화 통해 최고속도 325 km/h, 0-100km/h까지 3.3초의 강력한 성능 자랑서울, 2020. 1. 7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Automobili Lamborghini)가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모델 ‘우라칸 에보 RWD’(Huracán EVO RWD)를 발표했다.우라칸 에보 RWD는 람보르기니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우라칸 에보의 3번째 라인업으로,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해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이로써 람보르기니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우라칸 에보의 라인업을 우라칸 에보,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우라칸 에보 RWD 등 3개 모델로 확장하게 된다.우라칸 에보는 기존 우라칸 라인업의 고성능 버전인 우라칸 퍼포만테 (Huracán Performante)의 성능과 파워를 기반으로 최첨단 차체제어 기술 및 공기역학 기술을 적용해 슈퍼 스포츠카의 기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우라칸 에보 RWD는 후륜구동 고유의 운전재미를 강조한 모델이다.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10마력(@8,000rpm), 최대 토크 57.1kg∙m(@6,500rpm)을 발휘한다. 섀시 경량화에 힘입어 공차중량이 1,389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가 2.28kg/hp 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그리고 시속 200km까지 9.3초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1.9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5km를 넘는다.특히, 후륜구동 모델을 적극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차체 제어 시스템인 퍼포먼스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Performance Traction Control System, P-TCS)을 탑재했다.후륜구동 모델에 특화된 첨단 P-TCS기본 트랙션 제어 시스템의 경우 차체 움직임이 불안정한 경우 토크를 차단한 후 안정화된 이후 토크 전달을 재개하는 방식인데 반해, 새로운 P-TCS는 토크 전달을 미리 진행함으로써 급격한 토크 변화로 인한 운전자가 차체 컨트롤을 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을 방지해준다. 예를 들면, 드리프트나 파워 슬라이딩 등 과격한 차체 움직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차체 움직임을 바로잡는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토크를 전달해 운전자가 보다 적극적으로 차체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감각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만들어낸다. 또한 후륜구동이 취약한 젖은 노면은 물론 눈길에서도 확실한 트랙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P-TCS 개입은 스티어링 휠에 있는 아니마(ANIMA, Adaptive Network Intelligent Management) 버튼으로 선택한 우라칸 에보 RWD 모델의 주행 모드에 따라 보정된다. 스트라다(STRADA) 모드에서는 P-TCS가 뒷바퀴가 헛도는 것을 최소화함으로써 모든 조건에서 안정성을 보장한다. 아울러 접지력이 낮은 노면에서는 주행 상황에 미리 대처하도록 P-TCS가 토크 전달을 관리한다.스포츠(SPORT) 모드에서는 P-TCS가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며, 코르사(CORSA) 모드에서는 P-TCS가 코너를 빠져나갈 때 차의 구동력과 민첩성을 최적화하는 수준으로 뒷바퀴가 헛도는 정도를 보정함으로써, 운전자가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P-TCS는 앞서 출시된 우라칸 후륜구동 모델보다 개입의 부드러움이 30% 개선되었고, 코너를 빠져나갈 때의 구동력이 20% 향상된 것은 물론 오버스티어 특성은 30% 강화되었다.강력한 퍼포먼스를 위해 다듬어진 디자인우라칸 에보 RWD 모델은 람보르기니 V10 엔진 라인업의 강렬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특유의 조형미를 강조했다. 새로운 앞 스플리터와 더 커지고 테두리를 더한 전면 공기 흡입구 내부의 수직 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광택 검은색으로 처리한 뒤 범퍼에는 우라칸 에보 후륜구동 모델 전용으로 새로 디자인한 디퓨저가 통합되어 있다.실내는 차의 모든 기능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전화 통화, 인터넷 접속,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등 모든 커넥티비티를 관리하는 HMI 8.4" 터치스크린이 센터 콘솔에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실내외 모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색상과 트림을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의 애드 퍼스넘(Ad Personam)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우라칸 에보 RWD 모델 소유주는 자신이 구매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고성능 스포츠카에 개인 취향과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차체 형태가 돋보이는 색상인 잘로 벨레누스(Giallo Belenus, 노란색)과 더불어, 새로운 차체 색과 조화를 이루도록 전용 가죽 및 알칸타라 내장재 색상도 함께 개발되었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우라칸 에보 RWD는 운전자가 차의 능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차로, 하드웨어를 통해 주행특성을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우라칸 에보 RWD는 람보르기니 브랜드를 새롭게 접하는 소비자는 물론 운전에서 탁월한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는 모델로서 V10 엔진 우라칸 라인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우라칸 에보 RWD의 공식 판매 가격은 2억9천9백만원 (부가세 포함)에서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오는 올 2분기 말 또는 3분기 초 개시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서비스 나이트(Volvo Se.. 2020-01-06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임직원 브랜드 로열티 프로그램”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서비스 나이트(Volvo Service Night)’ 성료- 전국 24개 서비스센터 임직원 대상 브랜드 로열티 강화 프로그램 개최- 2019 볼보자동차 기능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정비 능력을 보인 3팀 발표- 최우수 서비스센터에 아이언모터스 해운대 지점 선정, 그 외 장기근속 시상 진행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지난 3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에서 브랜드 로열티 강화 프로그램, ‘볼보 서비스 나이트(Volvo Service Night)’를 개최했다. 볼보자동차는 고객 서비스 최전방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전국 7개 딜러사, 24개 서비스센터 및 협력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해당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브랜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온 우수 서비스 인재에 대한 시상식에는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은 2019 볼보 기능 경진 대회, 2019 올해의 최우수 및 우수 서비스센터, 10년 장기근속자 시상 등 총 3개 항목으로 진행되었다.볼보자동차는 지난 8월, 테크니션의 서비스 능력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볼보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1위:태영모터스 윤주영, 손대성, ▲2위:코오롱오토모티브 유기상, 권혁춘, ▲3위:에이치모터스 손경하, 김용수 등 우승팀 3팀은 정비 기술과 고객 요청 처리능력을 평가하는 필기 및 실기 시험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단상에 올랐다. 여기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 관리(CEM)와 기술 서비스 전문성(CES), 기술 부품 보증, 운영 효율성 평가, 고객 관리 점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2019 올해의 서비스센터 시상에서는 2018년에 이어 아이언모터스(대표 김민규) 해운대 지점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위와 3위는 아이언모터스 광안 및 천하자동차 영등포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성장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해온 10년 이상 장기 근무자들 9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차별화된 브랜드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온 딜러 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딜러 및 관계사들이 볼보자동차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써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및 노력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부분변경 출시 6개월만에 ‘SU.. 2020-01-06
​“날개 단 QM6,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을 뒤흔들다!”르노삼성자동차 QM6, 부분변경 출시 6개월만에 ‘SUV 판매 1위’ 등극- THE NEW QM6, 2019년 12월 한달간 7,558대 판매되며 중형 SUV 시장뿐 아니라 전체 SUV 시장에서 1위- 2016년 첫 출시 이후 최고성적 기록하며 12월 전체 승용차 시장 3위로 도약- 디젤부터 가솔린, LPG까지…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입업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SUV 선택지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타고 싶은 SUV’로 인정받아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의 대표 중형 SUV이자 간판 모델인 QM6가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를 출시한지 6개월만에 국내 전체 SUV 시장 월간 판매 1위로 올라섰다.QM6는 2016년 국내시장 출시 당시 치열한 한국 중형 SUV 시장의 후발주자라는 어려움을 극복해냈을 뿐 아니라, 가솔린 SUV 출시를 통해 ‘SUV=디젤’이라는 공식을 깨며 ‘새로운 SUV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에 힘입어 국내시장 출시 3년 만인 2019년 6월, 부분변경모델 ‘THE NEW QM6’ 출시와 함께 국내 유일 LPG SUV를 처음 선보이며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LPG 차량 일반판매 허용 이후 국내 유일의 LPG SUV로 선보인 QM6 LPe는 기존 가솔린 SUV인 QM6 GDe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이끌었다. 그리고 부분변경모델 출시 6개월만인 지난해 12월에 7,558대 판매되어 중형 SUV 시장뿐만 아니라 소형부터 대형까지 이르는 전체 SUV 시장 1위를 기록하며 ‘QM6=현재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SUV’임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르노삼성자동차의 THE NEW QM6는 지난해 7월 한달간 4,262대가 판매되며,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형 SUV 시장에서 출시 이후 처음 판매순위 2위에 올라섰고, 이후 11월까지 5개월간 23,237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2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리고 마침내 12월에는 국내 SUV 시장 1위로 도약했다. THE NEW QM6의 성공 요인은 크게 두 가지.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이 바로 그것이다. 국내 승용 시장에서는 여러 외부요인으로 인해 소비자 요구사항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트렌드에 맞춰 이를 충족시킬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춘 THE NEW QM6를 선보였다. 더불어, 한발 앞선 파워트레인 라인업 구축에 걸맞은 수준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핵심요인으로 꼽힌다.국내 중형 SUV 시장에 ‘가솔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THE NEW QM6 GDe는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하며 QM6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도넛 탱크를 장착한 국내 유일 LPG SUV인 THE NEW QM6 LPe는 최상의 경제성을 앞세워 QM6의 2019년 판매량 47,640대 가운데 43.5%(20,726대)를 차지했다. THE NEW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하는 도넛탱크(DONUT TANK®) 적용 및 마운팅 시스템 특허기술로 후방추돌사고 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전성을 최고수준으로 확보했으며, SUV 고유의 장점인 트렁크 활용성까지 고스란히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정숙성, 탁월한 경제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THE NEW QM6의 자랑인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의 마지막 주자인 THE NEW QM6 dCi에는 1.7L 다운사이징 디젤엔진을 새로 추가해 경제성을 높임으로써 디젤 SUV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1.7 dCi 모델은 17~18인치 휠 기준 14.4km/L로 국내시판 중형 SUV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도 결국 그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어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라며, “르노삼성자동차는 THE NEW QM6를 통해 이 같은 공식을 입증했으며, 2020년 새해에 출시할 신차에도 이러한 르노삼성자동차만의 가치를 담아내어 고객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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