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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급 연료 효율성 갖춘 준대형 세단 2017-05-18
​​​경차급 연료 효율성 갖춘 준대형 세단신형 그랜저에 하이브리드 버전이 더해졌다. 최고출력 159마력, 최대토크 21.0kg·m를 내는 직렬 4기통 2.4L 가솔린 엔진은 기존 대비 출력이 8.6% 개선된 전기모터와 결합돼 재빠른 가속을 구현하고 경차급 연비에 버금가는 16.2km/L를 실현했다. 주행 중 노면소음이나 풍절음은 적재적소에 적용된 흡차음재와 이중 접합 차음유리로 소리를 죽이고 준대형 세단다운 정숙함을 높였다. 적게 먹으면서 잘 나가고 거기다 조용하기까지 한 세단인 셈. ​​​블루 드라이브 로고가 부착된 외관은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하고 코르크 참나무 껍질을 채취해 제작한 리얼 코르크 내장재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길이×너비×높이 4,930×1,865×1,470mm, 휠베이스 2,845mm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며 트렁크 밑으로 자취를 감춘 고전압 배터리는 트렁크 용량 증대(410L→426L)에 일조한다. 드라이브 온리 기능을 제공하는 풀오토 에어컨과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는 현대 스마트 센스도 마련했다. 스마트 센스는 긴급제동 시스템이나 조향보조 시스템 등으로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지능형 안전기술 패키지다. 값은 프리미엄 3,54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97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에게는 고전압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km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글 문서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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