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프 - 뉴스

⁠⁠재규어 아트 오브 퍼포먼스 2017-06-30
재규어 아트 오브 퍼포먼스 ​​ 영국 태생의 재규어는 우아하면서도 힘이 넘치고, 나긋한 듯하지만 강렬하게 달린다. 브랜드의 슬로건 자체가 ‘아트 오브 퍼포먼스’. 그 실체를 살짝 엿볼 수 있는 행사가 지난 달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이름 그대로 재규어 아트 오브 퍼포먼스는 재규어의 다양한 모델의 성능과 기능을 몸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였다. 앞선 두 개의 프로그램은 간단했다. 우선 물을 뿌려 미끄럽게 만든 경사길에서 ASPC(전지능 프로그래스 컨트롤)가 바퀴 미끄러짐을 간단하게 잡아내는 장면을 체험했다. 다음은 링펜스라 불리는 장애물. 노랑과 빨강색 기둥을 둘러친 좁은 공간에 들어가 전후진하며 차를 돌려야 한다. 보기에는 매우 타이트해 보이지만 차 둘레를 360° 보여주는 서라운드 카메라와 주차센서를 활용하니 어렵지 않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코스는 신선하고 놀라웠다. 익숙한 슬라럼이 아니라 삼각뿔 형태의 장애물 수십 개가 무질서하게 늘어서 있었다. 그 꼭대기마다 LED 조명이 달렸는데, 초록색과 파란색 불이 무작위로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했다. 차의 위치를 GPS로 살펴 통과해야 할 장애물 위치를 무작위로 바뀌는 방식이었다. 먼저 통과해야 할 장애물(초록색)과 다음 장애물(파란색)을 실시간 확인해야 하는 만큼 시야를 넓게 봐야 하고, 통과 순서와 코스도 재빨리 판단해야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다. 기자의 기록은 1분18초50에 정확도 69.5%. 브레이크 조작은 좋았지만 두 개의 콘 정중앙을 통과해야 하는 정확도 면에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랩타임의 경우 주행 코스가 랜덤이라 수치의 절대비교는 의미가 없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 예상 외로 높은 난이도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F-페이스의 SUV다운 넓은 시야와 승용차 수준의 날렵하고 재빠른 운전감각만은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V6 3.0L 트윈터보 300마력 엔진은 짧은 거리도 순식간에 가속시켰고, 가벼운 알루미늄 보디와 고성능 브레이크가 뛰어난 제동력을 발휘했다. 순식간이지만 재규어의 예술적 퍼포먼스를 확인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글 이수진 편집장​  
국내 최초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 2017-06-29
국내 최초 상용차 박람회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  ​​현대가 상용차 박람회인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를 열었다. 양산차 56대, 특장차 110대가 전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 미래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연비, 안전, 친환경으로 이뤄진 3대 핵심 과제가 공개됐다. 향후 하이브리드 시스템, 파워트레인 지능화, 공력개선 및 경량화에 집중해 나갈 현대는 2020년까지 차종별 연비를 최대 30%까지 개선하고, 안전사고율 감소를 위해 차선유지를 비롯한 주행제동 기술을 대형 상용차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또 범국가적 대기질 환경 개선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전기버스는 물론 수소전기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무공해 친환경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를 2018년 초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지붕에 256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한 일렉시티는 완충시(67분) 최대 290km를 이동할 수 있고, 30분 단기 충전시 170km 정도를 달릴 수 있다. 27석이 설치된 실내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화물적재함 설치로 높은 승객 편의성을 갖춘다. 친환경 버스의 깨끗함을 담은 외관은 화이트 보디컬러 위에 블루라인을 입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드러내는 부분.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는 현대 상용 기술력의 현주소를 알리는 동시에 신기술 공개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승용차와는 달리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상용차 시장에서 현대는 당찬 꿈을 안고 힘차게 외친다. ‘이제는 상용이다!’ 글 문서우 기자
현대차 ‘코나’, 27일부터 국내 판매 개시 2017-06-28
​차세대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현대차 ‘코나’, 27일부터 국내 판매 개시​​- 글로벌 소형 SUV ‘코나’, 14일부터 시작된 사전계약에서 5,012대 계약되며 돌풍- ‘로우&와이드 스탠스’ 기반의 강렬한 디자인, 성능과 연비까지 잡은 ‘완성형 SUV’… 7단DCT 기본 적용, 가솔린 터보 12.8km/L, 디젤 16.8km/L의 우수한 연비 달성- HUD, 현대 스마트 센스 등 고급 사양 채택하고 튜익스 모델로 디자인 차별화-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에 기본 모델 1,800만원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 책정-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서 고객 초청 행사, 전국 40여개소 전시 등 다양 이벤트 진행​현대자동차의 첫 글로벌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Sport Utility Vehicle) ‘코나’가 드디어 국내에 본격적으로 시판된다.​현대자동차는(www.hyundai.com) 코나의 연비를 비롯해 상세 사양과 가격을 확정하고 2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지난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하며 베일을 벗은 코나는 14일부터 시작된 국내 사전계약에서 5,000대를 돌파(5,012대)하며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올해 국내에서 총 2만 6천대의 코나를 판매할 계획으로 사전계약에서만 연간 판매목표의 약 20%에 도달하는 등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코나는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Low&Wide Stance)’의 당당한 자세를 기반으로 아이스하키 선수의 탄탄한 보호장비를 연상시키는 범퍼 가니쉬 ‘아머(Armor: 갑옷, 보호장비)’,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Composite Lamp)’ 등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기존 소형 SUV에서 보기 힘든 안정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구현해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상징인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 상단에 자리잡은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코나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코나는 국내 동급 차종을 압도하는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과 디젤 1.6 엔진 두 가지 엔진에 모두 변속 속도와 효율을 극대화한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ual Clutch Transmission)을 기본 적용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은 최고 출력 177마력(ps)과 최대 토크 27.0kgfㆍm, 디젤 1.6 엔진은 최고 출력 136마력(ps)과 최대 토크 30.6kgfㆍ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날 처음으로 상세하게 공개된 코나의 복합연비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 모델이 12.8km/L ▲4륜 구동 모델이 11.3km/L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8km/L로 동급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16인치 기준) ​이와 함께 코나는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를 바탕으로 하는 저중심 설계와 서스펜션 구조 최적화 등으로 안정적이고 날렵한 주행감각을 구현했으며, 후륜 멀티 링크 서스펜션과 4륜 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소형 SUV에서 기대할 수 없던 주행성능을 갖췄다. ​기존 동급 SUV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고급 안전 사양과 편의사양을 갖춘 것도 코나 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를 기본 모델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선택에 따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코나는 ▲운전석 및 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개별 공기압 정보 표시 기능이 포함) ▲세이프티 언락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이 외에도 코나에는 국산 SUV 최초로 컴바이너(Combiner)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Up Display)를 적용, 다양한 주행 관련 정보를 운전자의 눈 높이에 설치된 별도의 유리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야 분산을 최소화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높였다. (※ 단, HUD는 선택 사양으로 운영) ​또한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시킬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고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8인치 내비게이션, 크렐 사운드 시스템 등도 선택 사양으로 구성해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강화를 위해 국내 최대의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멜론(Melon)’과 함께 공동 개발한 미러링크 전용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인 ‘멜론 포 현대ㆍ제네시스(Melon for HyundaiㆍGenesis)’를 코나에 최초로 적용해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멜론 음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그랜저, 쏘나타 등 총 7개의 차종에도 동시 적용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는 코나의 디자인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의 내외관 디자인 파츠(Parts)가 적용된 ‘플럭스(FLUX)’ 모델을 별도로 운영한다.​플럭스 모델은 ▲듀얼 머플러, 프론트 / 리어 / 사이드 스커트, 리어램프 가니쉬 등으로 구성된 전용 외관 디자인 사양과 ▲튜익스 내장 칼라 패키지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가니쉬, 실버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구성되는 고급형 외장 디자인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돼 일반 모델과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이 외에도 버튼 시동&스마트 키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기본 적용하고 패들 쉬프트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현대자동차는 각자의 개성에 따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 트림을 세분화하고 다양한 패키지의 선택 사양을 구성했으며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특히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를 기본 적용하는 등 동급 경쟁 차종을 압도하는 우수한 상품성에 기본 모델을 1,800만원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했다.​이와 함께 트림을 ▲스마트 ▲모던(모던 팝, 모던 테크, 모던 아트 포함) ▲프리미엄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누고 세부적으로는 6개의 트림으로 나누어 고객들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은 합리적이고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들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소형 SUV 최선호 사양을 엄선해 구성한 ‘모던 팝’ ▲첨단 사양을 중점적으로 구성한 ‘모던 테크’ ▲개성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모던 아트’ 등 세 가지 트림으로 세분화했다.​가격은 ▲스마트 1,895만원 ▲모던 2,095만원 ▲모던 팝 / 테크 / 아트 2,225만원 ▲프리미엄 2,425만원이며, 튜익스 특화 모델인 플럭스 모델은 ▲플럭스 모던 2,25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485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680만원이다. (※ 가솔린 기준, 디젤 모델은 195만원 추가)​현대자동차는 코나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성,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종 전시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우선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는 8월 초까지 마블(MARVEL)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협업)을 통해 제작한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Kona Iron Man Special Edition)’ 쇼카를 비롯해 다양한 칼라와 사양을 갖춘 총 6대의 코나를 전시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코나의 디자인 특징을 소개하는 ‘코나 디자인 스토리’ 영상을 상영하고 코나를 직접 디자인한 디자이너, 코나가 지향하는 도전적이고 개성 있는 삶을 살아가는 셀러브리티(celebrity: 유명 인사)를 초청해 고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 참가자 모집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참조)​또한 7월 중 현대백화점, 현대시티몰, 강남스퀘어, 타임스퀘어 등 젊은 세대들이 밀집하는 주요 지역 42개소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하고, 프랑스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인 ‘메이크업포에버(MAKE UP FOR EVER)’, 국내 대표 문구업체인 ‘모나미’,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 등 타 업종과도 활발한 제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코나는 디자인, 성능, 연비, 경제성 등 소형 SUV 고객들이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빠짐 없이 담은 ‘완성형 SUV’로 개발됐다”며 “코나의 우수한 상품성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널리 알리고 국내 SUV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보도자료 출처: 현대 자동차]     
혼다코리아 2017년형 CB650F, CBR650F 국.. 2017-06-28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진화된 성능, 스타일, 첨단사양으로 미들급 모터사이클 시장을 공략한다!혼다코리아 미들급 직렬 4기통 모터사이클2017년형 CB650F, CBR650F 국내 공식 발매  ■ CB의 전통을 계승한 직렬 4기통 엔진의 스트리트 네이키드 CB650F■ CBR의 혈통을 이어받고 첨단사양으로 업그레이드 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F​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 대표이사 정우영)는 강력한 직렬 4기통 엔진에 첨단사양을 더한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650F와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F의 2017년형 모델을 국내 공식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CB650F와 CBR650F는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모델로, 2014년 일상 및 투어와 스포츠 주행까지 가능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F를 먼저 출시하여 라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2017년 터프하고 날렵한 스타일과 강력한 성능의 네이키드 모터사이클인 CB650F를 새롭게 발매하여 미들급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2017년형 CB650F와 CBR650F는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직렬 4기통 엔진의 강력한 출력을 기반으로 ABS(Antilock Braking System), SDBV(Showa Dual Bending Valve) 포크, LED 라이트 등의 첨단 사양을 더해 국내 미들급 네이키드와 스포츠 모터사이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 도심에서 누구보다 강력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한 진정한 미들급 4기통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650F2017년형 CB650F의 직렬 4기통 엔진은 스포츠 네이키드 컨셉에 걸맞은 최대출력 90ps/11,000rpm, 최대토크 6.5kg.m/8,000rpm 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31.5km/l의 연료 효율성을 실현했다. 또한, 고유의 멋진 배기음과 함께 정렬된 배기파이프와 엔진이 멋지게 드러나는 디자인을 자랑한다.​2017년형 CB650F 는 2채널 ABS 탑재와 함께 SDBV 포크를 채용해 최적의 주행 안정감 및 핸들링을 실현했다. 여기에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적용하여 야간 주행 시 안전성과 시인성도 향상시켜 언제 어디서든 경쾌하고 멋스럽게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모터사이클로 거듭났다.​▶ 언제 어디서든지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짜릿함을 즐기길 원하는 라이더를 위한 CBR650F넓고 높은 시야를 제공하는 편안한 포지션으로 스포츠 주행은 물론 일상과 장거리 투어까지 가능한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CBR650F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완벽하게 거듭났다. 2017년형 CBR650F는 흡기계 개선으로 최대출력을 기존 83ps/11,000rpm에서 90ps/11,000rpm까지 끌어 올려 더욱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케 했으며, 2채널 ABS와 최신 SDBV 포크를 채용하여 최적의 제동 안정성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한다.​또한,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를 새롭게 적용하여 주행 안전성과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CBR시리즈를 계승하는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더해 강력한 성능과 멋진 스타일을 추구하는 라이더들의 요구에 완벽히 부합했다.​CB650F와 CBR650F는 레드, 블랙 색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1,050만원, 1,150만원(VAT 포함)이다.​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2017년형 CB650F와 CBR650F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혼다 CB와 CBR시리즈를 계승하는 모델이다. 직렬 4기통 고유의 필링과 성능을 강화하고, 여기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첨단 사양을 대거 투입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라이딩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성능과 스타일, 그리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하여 그 어떤 면도 타협하지 않고 완벽하게 만들어진 두 모델이 국내 미들급 모터사이클 시장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출처: 혼다 코리아]   
0→시속 100km 가속 4.9초, 기아 스팅어 2017-06-28
 0→시속 100km 가속 4.9초, 기아 스팅어  ​​기아는 대중 브랜드다. 경차부터 대형버스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이동수단을 만든다. 그런 회사가 달리기 중심의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내놨다. 변화를 꾀한 것이다. 뒷바퀴굴림 플랫폼에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트레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등을 녹인 새차는 이전에 없던 색다름을 뽐낸다.2017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된 스팅어는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GT의 날카로운 디자인 언어와 그간 수많은 차종을 만들며 담금질된 기술력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찌르는, 쏘는 것’ 등 사전적 의미를 품고 있는 차명은 스팅어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성격을 고스란히 표출한다. 3.3 터보 가솔린, 2.0 터보 가솔린, 2.2 디젤 등 총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는 스팅어는 국내 퍼포먼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6,000rpm, 최대토크 52.0kg·m/1,300~4,500rpm의 V6 3.3L 트윈터보 GDI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려 0→시속 100km 가속을 4.9초 만에 마무리짓는다. 참고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스포츠, 포르쉐 718 카이맨, 재규어 F타입 3.0 SC S의 0→시속 100km 가속성능이 4.9초다. 다섯 가지 드라이빙 모드와 액티브 엔진 사운드, 런치 컨트롤은 운전 재미를 끌어 올려주는 요소. 이 중 런치 컨트롤은 정지 상태에서 급가속시 동력을 최대로 뽑아내며 발 빠른 가속을 가능케 한다. 생김새도 준수하고 성능도 나무랄 데 없다. 가히 대중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이자 스스로의 벽을 깬 의미 있는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스팅어의 값은 2.0 터보 프라임 3,500만원, 플래티넘 3,780만원, 3.3 터보 마스터즈 4,460만원, GT 4,880만원, 2.2 디젤 프라임 3,720만원, 플래티넘 4,030만원이다.​​​글 문서우 기자  
16년 만의 후속, G4 렉스턴 2017-06-27
16년 만의 후속, G4 렉스턴 ​​렉스턴이라는 이름 안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2001년, 쌍용자동차가 3년의 시간과 1,60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만든 보디 온 프레임 SUV에 처음 그 이름이 달렸다. 당시 렉스턴은 국내 SUV 시장 고급화의 신호탄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렉스턴의 든든한 뼈대에는 두고두고 우려먹는 사골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16년간 동일한 차대 위에 내외장 디테일과 엔진, 변속기를 조금씩 바꾼 페이스리프트만 3차례. 뉴 렉스턴, 렉스턴 2, 슈퍼 렉스턴 W로 이름을 바꿀수록 명성은 점차 흐릿해져갔다.성공한 막내 티볼리의 디자인큐를 물려받은 G4 렉스턴은 늠름한 자태로 옛 영광을 재현하려 한다. 신형 프레임과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SUV 명가 쌍용차의 DNA를 계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4WD 주행성능, 뛰어난 공간활용성과 안전·편의장비를 강조했다.고속도로와 국도, 임도가 골고루 섞인 62km의 시승코스를 달리며 G4 렉스턴의 실력을 가늠해봤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는 187마력 2.2L 디젤 엔진은 LET(Low-End Torque)라는 이름에 걸맞게 두툼한 초반토크로 시원시원한 발진가속 성능을 보여준다. 커다란 차체를 무리 없이 이끌지만 중·고속 영역에서의 미약한 펀치력은 다소 아쉬운 부분. 진가는 오프로드에서 드러났다. SUV 명가 쌍용차의 맏형답게 높은 최저지상고와 효율적인 4륜구동 시스템으로 험로를 여유롭게 제압했다.긴급제동보조 시스템(AEBS), 차선변경보조 시스템(LCA), 후측방경고 시스템(RCTA), 사각지대감지 시스템(BSD) 등 ADAS 기술의 대거 적용도 눈에 띄는 부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미러링을 지원하는 9.2인치 터치스크린 덕에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성도 무척 좋아졌다.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 지난달 G4 렉스턴의 판매량은 2,733대. 경쟁모델 모하비보다 1,300대 이상 더 팔렸다. 생산량만 충분했다면 월간 판매량 3,000대 돌파도 가능했을 거라는 얘기도 들려온다. 쌍용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G4 렉스턴 계약고객의 68%가 40~50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00년대 초 렉스턴이 상징하던 고급스럽고 웅장한 SUV 이미지를 기억하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길고 긴 험로를 뚫고 등장한 G4 렉스턴이 다시금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글 김성래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 새 PDI센터에서 라이온스 2층버스 .. 2017-06-26
만트럭버스코리아, 새 PDI센터에서 라이온스 2층버스 공개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바쁜 발걸음을 이어갔다. 지난 3월 경기도 용인시 소재 본사 신사옥을 개소하고, MAN 천연가스 저상버스 및 최신 유로6C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 데 이어, 6월 9일 대규모 신축 PDI(출고 전 차량점검)센터에서 MAN 라이온스 2층버스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새로운 PDI센터는 총 면적 8,763평(28,969㎡) 규모로, 기존 충청남도 추부면에 있던 PDI센터의 6배 규모다. 센터는 최종 차량 조립 및 검수가 이뤄지는 PDI 및 어셈블리 2개동을 비롯해 사무실 겸 부품 창고, 트레이닝센터, 완성차 보관 창고, 딜리버리센터 등 5개 건물로 구성된다. 총 16개의 더블 워크베이를 통해 차량 조립 및 검사, 보관, 인도에 이르는 통합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영업 및 서비스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트레이닝센터도 마련됐다.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천연가스 저상버스를 공개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6월 중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MAN 라이온스 2층버스를 소개하며 국내 버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럽 현지에서 생산해 국내로 들여오는 MAN 라이온스 2층버스는 1층과 2층의 승객석 및 휠체어 공간을 포함해 총 73석을 갖췄으며, 유로6C 기준을 충족하는 460마력 엔진과 팁매틱12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긴급제동보조 시스템(AEBS),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차량 안전성 제어 및 전복방지 시스템(ESP), 엔진룸 화재 경보 장치, 360도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통해 보다 안전한 주행환경을 보장한다. MAN 라이온스 2층버스는 경기도 김포, 안산 2개 지역 내 광역노선에 우선 도입을 위해 현재까지 총 52대 납품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6월 말부터 일반 승객과 만난다. 글 김성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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