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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전차종 ‘전방충돌방지보조’기본 탑재 2017-08-08
전방 긴급상황, 자동차가 판단하고 알아서 멈춘다현대∙기아차 전차종 ‘전방충돌방지보조’기본 탑재 현대·기아차는 2020년 말까지 승용 및 RV 전 차종에 ‘전방충돌방지보조’를 기본 장비한다. 전방충돌방지보조는 차량 사고율을 최고 25.2% 감소시키는 첨단 안전장비다. 볼보와 벤츠를 비롯한 최고급차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런 첨단기술은 그동안 높은 가격이 대중화의 발목을 잡았다. 현대·기아차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대량 생산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경차에 까지 적용할 만큼 고객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 최근 발생한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버스7중 추돌사고와 작년에 발생했던 봉평터널 버스참사를 계기로 능동 안전 보조장치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현대·기아차가 대표적인 자동차 사고 저감기술인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를 승용 전차종에 기본으로 갖추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절반을 넘는 시장선도 기업이 모든 차종에 이 기술을 탑재하게 되면 국내 교통사고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충돌을 회피하거나 피해를 경감시키는 이 장치는 AEB(Autonomous Emergency Brake)라고도 불리며, 감지 센서를 통해 전방 차량을 인식하고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감지 센서로는 레이더나 카메라가 주로 사용되며, 두 센서가 동시에 달린 일부 차종의 경우 보행자까지 감지함으로써 인명 사고 예방 에 효과적이다. ​​ 앞유리에 위치한 카메라는 다양한 전방 장애물 중 자동차와 보행자를 가려낸다​ 전방센서를 통해 앞차의 간격과 속도를 판단, 스스로 감속 또는 완전히 멈춘다​​​사고율 25%이상 낮추는 첨단기술의 대중화대부분의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전방충돌방지보조는 실수로 인한 사고예방과 피해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지난 4월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실제 이 장치를 단 차는 미장착 차에 비해 추돌사고가 25.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내년 출시되는 신차부터 우선적으로 전방추돌방지보조장치를 탑재하고 향후 신차와 개조차, 연식변경 모델 출시 시점에 맞추어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차를 비롯한 승용차 및 RV 전차종을 대상으로 하지만, 택시와 소형 상용(포터, 봉고) 등은 옵션으로 마련된다. 차값 상승으로 인한 생계형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후 소상공인과 택시 사업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이들 차종에도 전방충돌방지보조를 기본 장착할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출시 계획, 감지 센서 물량 수급 계획 등을 고려해 승용 전차종에 기본 탑재가 완료되는 시점을 2020년 말로 보고 있다. ​​  현대·기아차는 교통 사고 저감에 가장 효과적인 지능형 안전기술, ‘전방충돌방지보조’를 승용 전차종에 기본 적용한다​​​한편 현대·기아차는 대량 생산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부품 가격을 낮춤으로써 전방충돌방지보조 기본화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했다. 동시에 사고 경감 편익 수혜, 보험료 경감 혜택 추진 등을 통해 고객 부담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현대·기아의 관련 기술력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고속도로보험협회(IIHS)의 충돌시험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2013년 이 기술을 처음 갖춘 제네시스(DH)가 이듬해 실시된 IIHS 충돌테스트 평가에서 충돌회피장치 항목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받았다. 현대·기아차의 전방추돌보조 승용 전차종 기본 적용은 국내에 관련 법규나 제도가 본격 논의되지 않은 가운데 전격적으로 도입되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현재 관련 국내 법규는 대형 상용차에 한해 마련돼 있으며 대형 버스는 2018년 1월, 대형 트럭은 2019년 1월 이후 판매되는 차부터 의무 적용된다. 한편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현재 운행 중인 대형 트럭과 버스의 전방충돌방지보조 장착 의무화를 검토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차종 기본 적용은 미국보다도 2년 빨라전방추돌방지 보조의 기본 탑재에 대한 논의는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지난해 미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주도로 현대와 기아를 포함한 20개 자동차 업체들이 2022년 9월까지 미국 시장에 판매하는 차량 95%에 전방충돌방지보조를 기본화 하는 MOU를 체결했다. 현재 대형 트럭인 엑시언트, 대형 버스 유니버스와 그랜버드에 전방충돌방지보조를 옵션으로 운영하고 있는 현대·기아차는 이보다도 2년 가까이 빠르게 국내 시장에 전차종 기본 적용을 완료함으로써 '국내 고객 최우선'이라는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미국 이외 국가에서의 기본화도 적극 검토해 전세계 시장에서 안전 관련 브랜드 이미지 재고에 힘쓸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대형 교통사고 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면서 “전방충돌방지보조 기본 적용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을 즐길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조치는 ‘고객 안전최우선’이라는 현대·기아차의 고객중심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서 앞으로도 능동형 첨단 안전사양에 대한 기술투자와 R&D 역량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스마트센스와 제네시스 스마트센스, 기아차는 드라이브 와이즈라는 명칭으로 안전 기술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방충돌방지보조를 비롯해 차로이탈경고, 차로이탈방지보조, 후측방충돌경고, 후방교차충돌경고,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각종 첨단 운전자보조 신기술을 양산차에 확대 적용해오고 있다. ​글 자동차생활​​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 2017-08-07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 탑승공간 확대한 모델 전국 판매 네트워크 통해 판매 시작… 판매가 3,390~ 4,550만원▪ 출시 기념으로 파격적 혜택의 차량관리 패키지 ‘프라미스 753 프로그램’ 선보여… 7년/10만km 보증기간 연장 및 5년 무상점검, 3회 엔진오일 등 무상 교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구매 시 차량가격의 7%에 이르는 취득세 면제 혜택​​​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3열 시트 추가를 통해 탑승공간을 확대한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이고 전국 200여 개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 혜택의 차량관리 패키지 ‘프라미스(Promise) 753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프라미스 753 프로그램’은 G4 렉스턴 전 모델(5인승 포함)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7년/10만km 보증기간 연장 ▲5년 무상점검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등 필수 소모품 3회 무상교환으로 구성되어 있다.​​Luxury와 Prime 모델 구매 시 멀티 어드밴스드 서스펜션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되어 약 240만원에 해당하는 가치의 ‘프라미스 753 프로그램’을 70만원에 선택할 수 있으며, 멀티 어드밴스드 서스펜션이 기 적용된 Majesty와 Heritage 모델 구매 고객은 50만원이라는 파격가로 선택 가능하다.​아울러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7인승 모델 구매 시 차량가격의 7%가 부과되는 취득세 및 자동차세가 면제되며,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서 구매하면 취득세를 면제 받을 수 있어 경제성도 뛰어나다.​Premium Authentic SUV G4 렉스턴은 4Tronic 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은 물론 뛰어난 용도성을 갖추고 있다.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대 2열 다리공간을 비롯해 넉넉한 실내공간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HD DMB를 시청할 수 있는 국내 SUV 최대 9.2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Android)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Wi-Fi를 통해 국내 최초로 모든 App을 양방향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초미세먼지까지 잡아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적용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All door passive entry 기능(2열에서도 도어 lock-unlock 가능)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 앞선 편의성사양들을 누릴 수 있다.​G4 렉스턴은 동급에서 가장 많은 9에어백과 초고강성 쿼드프레임,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적용을 통해 대형 SUV 최초로 KNCAP(신차안전도평가) 1등급(내부 테스트 기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차의 손상성과 수리성을 측정하는 RCAR(세계자동차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21등급 평가를 받았다. ​G4 렉스턴이 획득한 21등급은 국내에 출시된 중대형 SUV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경쟁모델은 물론 차량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형 SUV보다도 저렴한 자차보험료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17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G4 렉스턴은 공간 중심 디자인과 시트 안락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HMI(Human-Machine Interface) 설계를 인정 받아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G4 렉스턴 7인승 모델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Luxury 3,390만원 ▲Prime 3,660만원 ▲Majesty 3,990만원 ▲Heritage 4,550만원이며, 연비는 복합 10.1~10.5km/ℓ(4WD~2WD)로 5인승 모델과 동일하다. ​ G4 렉스턴의 자세한 제품 정보 및 판매 조건 등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보도자료 출처: 쌍용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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